편집)2022-05-27 | 로그인 | 회원가입 | 후원하기 | 콘텐츠 | 사업영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전     국
네트워크
dgi핫이슈
현장포커스
dgi동영상
대구시정
경북도정
지방의회
구군청
인사동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법원검찰
경찰
공기업
지방청
대학
문화생활
의료건강
스포츠
짤막소식
dgi역사관
쇼핑정보
포토뉴스
칼럼
기업탐방
인물탐방
기자수첩
특집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설문조사
2008-05-16 오후 1:18:19 입력 뉴스 > 스타

클래식과 국악이 만난다
대구여성오케스트라, ‘클래식&동서양의 만남 퓨전콘서트’ 개최



클래식 음악과 국악이 만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대구여성오케스트라(단장 이경옥)는 28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 & 동서양의 만남 퓨전 콘서트’를 주제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일구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가정의 달을 맞아 ‘Beethoven Symphony No.5-운명’ 전 악장을 가족과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 손정희 교수(왼쪽)와 이일구 지휘자.

 

또 동서양의 만남 퓨전 콘서트로 ‘캐리비안해적 OST’와 양성필 프로젝트그룹 ‘必 so Good’과 함께 장엄한 느낌의 ‘Korean Trangarila(코리안 투란갈릴라)’, 그리스 신화 목신 판의 피리소리를 연상케 하는 ‘판(Pan)의 노래’가 연주된다.

 

이어 대금과 오케스트라를 위해 재 편곡된 ‘장산곶 마루에’, 우리 민족의 애환과 정서를 한 몸으로 느끼게 하는 북한공연예술가 최성환 편곡의 ‘아리랑’, 소프라노 김영숙의 ‘그리운 금강산’, 테너 손정희의 ‘거문도 뱃노래’와 ‘축배의 노래’가 연주된다.

 

또 크로매틱 하모니카 신경재와 기타 여규동의 특별 출연으로 ‘Old Friend’, ‘Nocturne No. 2 E♭’의 친숙한 멜로디와 새롭게 재 편곡된 색다른 국악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장르가 함께 해 풍성한 선율로 5월 가정의 달에 시민들을 위한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신경재(왼쪽)씨와 여규동씨.

공연 문의 : 대구시 동부여성문화회관 (T.803-5401)

 

 

곡목해설

 

Symphony No.5 Op.67 ‘운명’

 

독일의 작곡가 악성(樂聖) 베토벤. ‘세계 최고의 명곡’이라 불리는 교향곡 제5번 C단조(작품번호 67) ‘운명’은 모두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힘 있는 악상과 완벽에 가까운 작곡기술로 음악 이외의 정신적인 것을 표현한 작품으로 1808년에 완성되어 빈에서 초연됐다.

 

이 곡의 이름은 제1악장 첫머리의 동기에 대해 베토벤 자신이 “운명은 이처럼 문을 두드린다”고 설명한데 연유가 있다. 베토벤의 귀에 이상이 생기고, 영원한 애인으로 알려진 테레제 브룬스비크와의 파국과 나폴레옹의 침공 등 시련이 겹쳤던 시대의 작품.

 

제1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 C단조 4/4박자 소나타 형식, 제2악장 안단테 콘 모토 Ab장조 3/8박자. 자유로운 변주곡, 제3악장 알레그로 C단조 3/4박자 세도막 형식에 의한 스케르쪼이며, 기법적으로 뛰어나 마지막 제4악장 알레그로 C장조 4/4박자 소나타 형식. 악장에서는 트롬본, 피콜로를 곁들여 빛나는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몽금포 타령

 

몽금포 항의 정경과 고기잡이 생활의 낭만을 표현한 황해도의 대표적인 민요로, 대금과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됐다. 가야금을 연상케 하는 현악기의 피치카토와 관악기, 팀파니의 웅장한 울림은 민요 자체의 경쾌한 느낌을 갖고 있으면서도 대금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으로 인해 애수가 감돈다.

 

코리안 투랑갈릴라

 

대금 연주자 양성필의 4번째 앨범의 동명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대표작인 ‘수제천’ 선율을 바탕으로 4박 계통의 힘찬 대선리듬과 접목하여 한국음악의 장엄하고도 유장한 느낌 그리고 역동적인 힘을 표현하였다.

 

판(Pan)의 노래

 

Pan은 그리스 신화에서 산과 들에 살면서 가축을 지키는 목신으로 전해진다. 그가 사랑했던 님프 시링크스는 갈대로 변신함으로써 위기를 모면했고 이 갈대가 바람과 어울려 내는 소리에 반하여, 몇 개의 갈대줄기를 이어 붙여 피리를 만들었다. 만파식적이라 불렸던 대금의 기원은 목신 판의 피리와 사뭇 다르지만 맑고 청아한 대금(소금)의 멜로디는 사랑을 이루지 못한 목신 판의 피리소리를 연상케 한다.

 

아리랑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민요이며, 우리 민족의 애환과 정서라고 할 수 있는 아리랑을 북한 공연예술가 최성환에 의해 재 편곡된 곡으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북한 방문 때 연주하여 많은 감동을 준 곡이다.

 

 

 

 

 

 

유시민기자(pm09pm@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 제28회 세계가스총회 ..

2. [경북소식] 안동 산불..

3. 글로벌 가스산업 올림픽..

4. ‘서대구역 개통 축하 ..

5. 동구청, 수요 ‘야간 ..

6. [달서구소식] ‘금융.보..

7. 대구시, ‘정밀기계가..

8. 비슬산 참꽃 군락지 환..

9. [경북소식] 나이지리아..

10. 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

5일간 잊지 못할 추억, 아듀 대구!
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 나온 10대 메시지!
혁신과 기술, 미래를 위한 종합적 설계!
[경북소식] 각계 전문가들과 지진 피해 대비 나서! 외
아시아의 가스산업, 탄소중립 or 위협인가?
대구시 시민 환경보건서비스 제공 기틀 마련
하반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지 선정
대구시의회, '정책발굴' 현장 속으로!
대구소방, 일반인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대구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 재배교육 실시
대구시설공단 테크노폴리스로 터널 합동 소방훈련
똑똑한 합성 의약품 생산 기기 공동 개발
서구, 우수기 대비 지하차도 준설작업 실시
수성구, ‘행복한 우리집! 도담도담 서비스’사업
권영진 대구시장, ‘서대구역 개통 축하 음악회’ 참석
대구 세계가스총회, 5일간의 대장정!
국제가스연맹(IGU) 임원, 대구 오페라 어메이징!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화려한 변신!
[경북소식] 미래모빌리티 튜닝산업 전환거점 마련 외
혁신성장 ‘대구시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청년 중심 금연문화 조성
‘공사장생활폐기물 개선방안’ 열띤 토론회 열려!
‘자치경찰이 묻고, 프로파일러가 답하다’
대구본부세관, 공익관세사 운영 수출지원 강화
김밥, 햄버거 다소비 배달식품 식중독균 ‘안전’
대구시설공단, 제15회 고객만족 경진대회 개최
대구소방, 현장 실습으로 제연설비 점검 능력 UP!
수성구–한전 동대구지사, 탄소중립 함께해요!
다같이 놀자, 환경과 함께하는 어린이!
서구, 선제적 행정서비스 제공
동구청, 지역대학생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 실시
김문오 달성군수, ‘2022년 (재)달성장학재단 장학..
‘이수페타시스’ 838억원 대규모 투자!
대구 산업구조혁신 주도할 신규 스타기업 모집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위풍당당 토종 중소기업!
[경북소식] 농식품, 중화권 시장 마케팅 가속도! 외
방문객 발길을 끌기 위한 각양각색의 전시관!
지역건설산업 설계VE 활성화 컨퍼런스 열린다!
청년 구직자 ‘희망옷장’ 면접정장 고민 끝!
달서구 관광두레!’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총방문자수 : 283,907,690
  오늘 방문자수: 36,883
대구인터넷뉴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 (중동) 2F | 제보광고문의 053) 764-9300 | 팩스 053) 764-93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1.10 | 등록번호 대구 아00008호
발행인,편집인 전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용진
Copyright by dg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g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