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2018-11-16 | 로그인 | 회원가입 | 후원하기 | 콘텐츠 | 사업영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전     국
네트워크
dgi핫이슈
현장포커스
dgi동영상
대구시정
경북도정
지방의회
구군청
인사동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법원검찰
경찰
공기업
지방청
대학
문화생활
의료건강
스포츠
짤막소식
dgi역사관
쇼핑정보
포토뉴스
칼럼
기업탐방
인물탐방
기자수첩
특집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설문조사
2018-06-21 오후 5:32:57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오래된 공간 새로운 가치를 담다! 외



경북도, 오래된 공간 속에 새로운 가치를 담다!

 

2018년 향토뿌리기업과 타임 랩스촬영한 듯 빠르게 돌아가는 현시대. 시간이 거꾸로 돌아 과거에서 멈춰버린 곳이 있다. 오래된 전통산업 현장, 시공간을 초월한 그 곳을 경북이 주목한다.

 

▲  향토뿌리 - 영주 '해성직물'

 

 

경상북도는 최근(6.18) ‘향토뿌리기업 육성위원회심의를 거쳐 산업유산을 6개소(향토뿌리기업 2, 산업유산 4)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  향토뿌리 - 포항 동성조선

 

 

경북도는 지난 ‘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옛 모습을 간직하여 산업 역사.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산업유산으로 지정해오고 있다.

 

이번 심의결과, 포항시 동성조선2개소가 역사와 전통성을 간직한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되었다. ‘동성조선1955향토조선소를 설립, 목선 건조(建造) 및 수리를 시작하여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선박제조 회사다.

 

벤처기업(‘09), 이노비즈기업(‘15) 인증 획득에 이어 지난해에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장학 사업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성직물’(영주시 소재)1972오복상회를 시작으로 2대에 이어 46년간 풍기인견 등을 활용해 의류침구류를 생산해오고 있는 기업으로 맞춤형 직물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인.장애인협회 기부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산업유산 - 구미 수출산업의 탑

 

 

산업유산에는 구미시 수출산업의 탑4개소가 산업.문화적 보존가치가 높이 평가되어 신규 지정되었다.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관문인 광평동 로터리 가운데에 위치한 수출산업의 탑은 구미산업단지 지정(1969) 이후 수출 1억불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1976년 설치된 것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근간을 이룬 전자산업 도시인 구미의 상징 건축물이다.

 

▲  산업유산 - 문경 산양양조장

 

 

1944년 설립한 산양양조장(문경시 소재)’은 종국실 상부에 환기구 와 두꺼운 왕겨층을 두어 종균보양을 위한 온습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전면 합각지붕과 노출된 목골조 등 일식건축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10년 전 제조를 중단하기 전까지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표적인 양조장이었으며, 시대적 배경과 함께 역사.문화.건축적 요소를 잘 보여주고 있다.

 

▲  산업유산 - 경주 코모도호텔

 

 

1979년 설립한 경주시 코모도호텔1971년 정부의 경주관광개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첫 특급 호텔(당시 경주조선호텔’)이다. 대한민국 관광 역사의 시작인 보문관광단지 개장부터 현재까지 보문단지 중심에 위치하여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있는 등 관광분야 산업유산으로의 가치를 높이 인정받았다.

 

▲  산업유산 - 상주 주조주식회사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주조주식회사1928년 설립, 예부터 곡창지대였던 상주지역에 막걸리 주조가 성행하던 시절, 대표적인 막걸리 주조회사다. 1985년 폐업했으나, 현재까지 尙州酒造株式會社’(상주주조주식회사)라는 문구가 선명한 공장 굴뚝과 일부 건물이 남아 있다. 올해 초 상주시에서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였으며, 향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향토뿌리기업과 산업유산은 경북도의 소중한 자산이다.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역사와 전통을 간직해 온 산업 현장이야말로 경북도의 미래가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도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오랜 세월 함께해온 향토뿌리기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경북 청년 노포(老鋪)기업 지원단사업과 연계하여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유산 재생사업과 산업유산 국제 심포지엄(올해 11월 개최 예정) 등을 통해 경북도 산업유산의 보존 가치에 대한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뜨거운 여름! 시원하고 쾌적한 경북 동해안으로 가즈아~

 

경상북도는 여름철 대표적인 피서지인 동해안 해수욕장 조기 활용과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주 토요일인 23() 포항시 소재의 영일대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 819()까지 58일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경북 도내에는 모두 25개소 지정 해수욕장이 있으며, 23() 포항시 소재 6개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경주, 영덕, 울진 지역의 19개 해수욕장이 내달 13() 일제히 개장한다.

 

▲  포항 월포해수욕장

 

 

이에 따라 경북도는 연안 4개 시군과 함께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샤워실, 화장실, 간이 세족대 등 편의시설을 정비 확충하고 해수욕장에서 보다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탑, 캠핑장, 카라반, 해변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

 

 

아울러,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인명구조요원 증원 배치, 구명보트, 수상오토바이, 감시탑 등 안전장비 및 시설을 개장 전 꼼꼼히 점검하여 피서객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각종 사고를 대비하여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연안 해역 수시 순찰 및 해상 구조대 인력장비 배치, 119시민 수상구조대 상시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에 나선다.

 

또한, 피서객 안전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을 다양한 행사가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집중적으로 개최된다.포항에서는 샌드페스티벌(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해 오징어맨손잡기체 험(구룡포해수욕장), 조개잡이체험(화진해수욕장), 전통후릿그물체험행사(월포해수욕장) 등이 개최된다.

 

경주지역은 해변가요제.불꽃놀이(나정고운모래해변) 영덕에서는 해변마라톤대회국제청소년캠페스트.비치사커대회(고래불해수욕장), 여름바다체험(장사대진고래불해수욕장) 울진지역은 수산물잡기체험행사가요제(구산해수욕장), 비치발리볼대회(후포해수욕장) 드으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김경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위해 청정한 코발트색의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을 비롯해 푸른 해변의 송림 등 더할 나위 없는 관광자원을 충분히 활용, 차별화된 해수욕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CT전자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방향 토론회 열어

 

경상북도는 21() 도청 다목적홀에서 전문가, 기업인, 상공인, 경총,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ICT전자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북지역 제조업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 1차 철강금속제조업, 전자부품제조업 순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보이고 총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이 40%를 넘어 전자산업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또한, 각종 전자기기 부품은 2014년 기준으로 도내수출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2~3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과 무역수지 규모 성장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 경북도 전자산업이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칠희 삼성전자 상임고문의 기조강연과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주제발표에 이어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강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이하동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장, 이태훈 구미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 소장 등 전문가 6명이 경북도 전자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찾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칠희 삼성전자 상임고문은 전자산업의 글로벌 시장 추세와 전망, 우리 기업이 나아갈 방향 등을 생생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강연하였으며 전문가들은 경북도 현황을 진단해 세계시장 트렌드에 맞춰나갈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방청객으로 참여한 한 기업인은 눈만 뜨면 새로운 전자기기가 탄생하고 디지털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품종 소량생산, 공장의 완전자동화, 인공지능, 스마트 공장 등의 형태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며 세계적인 추세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함께한 전문가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경북의 전자산업이 세계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다시 한 번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 대구첨복재단, 체외진단..

2. 2018 R-BIZ 챌린지, 대..

3. 동구, 고문변호사와 소..

4. 반듯한 통합신공항 건설..

5. 동구청 ‘2018 팔공 취..

6. 북구 아파트 화재, 발빠..

7. 자동차산업 위한 자동..

8. 대구소방, 수능시험 고..

9.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10. 시의회, 환경기초시설 ..

지역 응급 의료인 한자리에 모인다!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개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북소식] 국토부장관, 김천혁신도시 찾아! 외
사회적경제에 기반한 지역발전 전략 모색한다!
대구음식문화 발전을 위한 세미나 열려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에 ‘안전보안관’ 나선다!
2018년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축제
대구첨복재단-(주)HCT, 업무협약 체결
치매 걱정없는 작은 공원, ‘기억공원’ 조성
도시철도 타고, 인증샷 찍으면 365일 영화 할인
달성군, 2019년도 예산안 7,193억원 편성
산격종합시장 ‘대구 제1호 청년몰’ 개장
산격종합시장 ‘대구 제1호 청년몰’ 개장
[동구소식] ‘2018 팔공 취업한마당’ 성료! 외
중구, ‘2018 찾아가는 구.군 분권토크’
권영진 대구시장,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 참석
류한국 서구청장, ‘간부회의’ 주재
배광식 북구청장, ‘2018 나눔으로 소통하는 동천행..
2018 R-BIZ 챌린지, 대구에서 개최!
가족친화마을 공동체로 따뜻한 이웃!
혁신도시 시즌2 맞이 ‘2018 상생발전 워크숍’ 개최
[경북소식] 수도권 이전기업 등이 몰려온다! 외
불법촬영 OFF! 유포 STOP! 클릭 ZERO!
수능일 ‘시험장 주변 소음 발생은 안돼요!’
‘생태계 보고 달성습지’ 겨울 철새 찾아오다
반복된 인명사고 발생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
대구세관,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수출상담..
대구첨복재단, 체외진단 연구개발자 위한 제품화 지원
대구도시철도,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 개최
위해동물 포획 ‘마취제.마취총’ 사용 특별교육 실시
서재문화체육센터, 가을 정취 가득한 낙엽길 조성
북구청, 2019년 녹색자금 5억 5천만원 확보
동구,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행위 금지’ 홍보!
수성 조찬포럼 수미창조 들안길을 디자인하다!!
[쇼핑정보] 대구 / 동아 / 롯데 백화점
권영진 대구시장,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특별..
이상길 행정부시장, ‘전국자원봉사연맹 사랑의 김..
이승호 경제부시장, ‘농업인단체협의회 김장나누기..
배기철 동구청장, 동구 간부공무원 혁신워크숍’ 참석
  총방문자수 : 226,061,955
  오늘 방문자수: 2,776
대구인터넷뉴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 (중동) 2F | 제보광고문의 053) 764-9300 | 팩스 053) 764-93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1.10 | 등록번호 대구 아00008호
발행인,편집인 전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용진
Copyright by dg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g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