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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오후 3:50:51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패션테크 기업, 투자.산업육성 위한 MOU! 외



 

 

패션테크 기업, 투자 및 산업육성 위한 MOU.! 2,241억원 규모

 

경상북도가 경산시와 함께 패션테크 산업육성에 적극 나선다. 경상북도는 12() 경산시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김정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민병대 패션테크산업 기업협의회장, 윤정남 경산지식산업개발 대표 등 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션테크 기업 투자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패션테크 융복합산업은 기존의 패션디자인 산업인 안경, 주얼리, .미용기기, 섬유 등의 산업과 타이타늄 소재기술, ICT기술의 융복합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개념 성장 산업이다.

 

하지만 높은 성장 가능성에 비해 기업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 인력 부족,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의 전량 수입의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 경북도는 패션테크 융복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패션테크 기업의 투자를 이끌기 위해 유치 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안경산업을 개발계획을 변경하여 포함시키기로 하였으며, 대구가톨릭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의 기술개발과 경북도와 경산시의 타이타늄 연구개발 지원 및 패션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MOU 주요내용은 경북도와 경산시, 대구가톨릭대, 패션테크산업 기업협의회, 경산지식산업개발이 참여하여 경산 패션테크 융복합 특화단지 내 기업투자 특화단지 개발 및 입주지원 패션테크 융복합 산업 국책과제 발굴 추진 연구개발 프로젝트 지원 및 기업 애로 기술 해결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의 내용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224,668에 조성되는 패션테크 융복합 특화단지에 우선적으로 다비치안경체인 등 27개의 중견중소기업이 2,241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1,500개의 신규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민병대 패션테크산업 기업협의회장은낮은 가격의 공장부지와 편리한 교통, 특히 기능성 타이타늄 공급이 가능한 패션테크 융복합센터 조성계획이 있고 대구가톨릭대 안경학과가 소재하고 있어 기업들의 인력공급과 기술개발이 용이한 경산시로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와 경산시는 기능성 타이타늄 기반 패션테크 융복합 센터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이를 통한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인력양성사업으로 추가적인 기업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패션테크 관련 기업유치로 도민들의 최고 바람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유망기업이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R&D에서 생산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 원자력 전문가집단, 경주에서 원자력안전선언! MOU도 체결

 

경상북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제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육성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핀란드, 캐나다 등 국내외 8개국의 전문가와 원자력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틀간 릴레이식 토론 방식으로 전개된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세계 원자력계의 핵심 이슈인 원자력의 안전 확보 방안과 기술개발 등 국제경쟁이 치열한 원전해체산업육성과 관련, 각국의 동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개최로, 경북도의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사업이 탄력을 받는 등 경북 동해안 원자력 안전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본격 시동이 걸릴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해체산업의 육성을 위한 국제적인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고 선진국 해체 경험과 기술개발 상황을 고려할 때 한국도 원전 안전성 확보와 함께 기술개발 등 관련 산업육성에 보다 발 빠른 대응과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련 산업육성의 연구개발 거점이 될 국가 원전해체연구소는 원전설계, 건설, 운영, 처분의 원전산업전주기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고 포스텍, 영남대 등 원전관련 전문학과와 한국지능로봇연구원 등이 포진하여 해체기술 확보 첨단기술개발과 인력확보에 유리하고 특히 원전해체연구소 유치를 위한 지역주민의 수용성과 부지(100만평)가 이미 확보된 경북이 연구소 입지의 최적지라고 입을 모았다.

 

해체산업육성과 관련한 일본 사례발표를 보면 이미 일본은 원전해체분야에서 한국보다 15년 앞선 원전 해체산업 육성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활성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이 해체기술개발 등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 대응과 관련 사업 추진이 시급한 실정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원전안전산업과 해체기술연구소 유치를 올해 도 원자력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인 등 지역전문가, 지역경제계, 언론 등 각계의 중론을 모으고 향후 별도로 유치세미나 등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한 논리개발과 함께 국내외 입지 당위성 홍보 등 본격적인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재생에너지육성 등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수용하는 동시에 이번 국제포럼의 결과를 바탕으로 원전해체연구소의 유치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원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도내 방사능방재 교육훈련센터 설립 등 원자력안전연구단지조성과 원전지역 주민 손실에 대한 정부 대안사업 발굴건의에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 경북도와 경주시, 울진군, 영국 에너지 코스트 비즈니스 클러스터는 원전안전, 해체산업 및 원전 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경북동해안원자력안전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친환경적인 원자력산업 발전, 원자력 안전성 강화 협력 등 지속 가능한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경북원자력안전선언을 발표했다.

 

경북도, 폭염 대응 체제 본격 가동

 

경상북도는 최근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 총력 대응해 나간다고 밝혔다.

 

지난 62, 도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폭염특보 일수는 11일로 특히, 7~8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당분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폭염예방대책으로 자연재난과장을 팀장으로 2개반(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11명으로 T/F팀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23개 시군과 폭염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피해예방을 위한 소관별 관리대책에 철저를 기해나가기로 했다.

 

재난도우미 17,675명을 활용하여 폭염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의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인명피해에 취약한 농어촌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예찰 및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폭염발생 시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운영으로 오후 시간대(14:00~17:00)에는 각종 사업장 근로자 휴식제를 적극 권고하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 무더위쉼터는 지난해 대비 343개소 증가한 4,884개소를 확대 지정하여 대책기간 중에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개선을 하고 냉방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폭염대책 추진비 33천만원을 확보하여 폭염예방 캠페인과 폭염 저감시설 설치 등 폭염대응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태풍장마가 끝난 후 높은 기온과 본격적인 폭염 시작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지난 11() , 시군 간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인명농업가축어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를 당부했다.

 

김남일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올해에도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MS,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단계별 국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7월말부터 8월까지는 외부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등 도민 스스로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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