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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오후 4:46:40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투자유치 20조, 일자리 10만개 향해! 외



민선7기 투자유치 20, 일자리 10만개 향한 첫 항해~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차세대 먹거리 선도 산업인 백신 분야에 천억원대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냄으로써, 민선7기 투자유치 20조 일자리 10만개를 향한 첫 항해를 시작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18() 오전 1030분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소재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공장 ‘L하우스에서 이철우 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SK디스커버리(SK케미칼, 바이오사이언스, 가스 등의 지주회사) 최창원 부회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이사, 김광림 국회의원, 김성진김명호김대일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산업의 핵심인 백신 제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62,626규모의 부지에 ‘22년까지 5년간 약 1천억원을 투자해 세포배양 독감백신 등 주요 백신의 상업 생산설비를 확충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달 1SK케미칼 백신사업부가 분할해 신설된 기업이다. 기존 SK케미칼 백신사업부는 ‘08년 안동에 백신공장 건축을 결정한 이후 설비 구축 및 연구 개발 비용으로 약 4천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플루4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등을 개발했다.

 

또한 차세대 폐렴백신, 자궁경부암, 소아장염, 장티푸스 백신 등 고부가가치의 프리미엄 백신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이뤄지면 글로벌 백신분야 시장 선점과 연관 산업의 활성화, 100명에 이르는 양질의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져 도청 신도시 조성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경북도와 안동시는 4차산업 혁명을 가져올 바이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백신산업 지역 거점화를 위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과 혈액제제공장,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연구시설 및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을 글로벌 바이오백신산업 메카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7기 도정방침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산업단지분양 및 기업유치 T/F팀 운영,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유치, 투자유치 기동단 운영,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특별위원회 운영 등 철강, 전자, 자동차로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를 이끌었던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젊은이가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SK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을 글로벌 백신산업의 전초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한병도 청와대 수석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 가져

 

경상북도는 18(), 지방정부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경북도를 찾은 한병도 정무수석에게 경북의 민생 현안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건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민선 7기에 청와대 주요 인사가 경북도청을 방문한 것은 처음으로, 경북도에서는 대단한 기대감과 함께, 많은 간부들이 직접 마중 나와 환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정무수석의 모두 발언이 이어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님의 철학을 지방에 전달하는 동시에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대통령님께 전달하는 막중한 책무를 지고 계시다대통령 특사단이나 다름없다고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야당 도지사로 정부에서 예산을 적게 주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도민들이 많다. 정무수석님께서 특별히 챙겨주셔서 그런 걱정이 없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한병도 수석은 지난 10, 청와대에 방문하셨을 때 경북 현안을 설명하기 위해 실무자까지 일일이 인사하고 설명하는 모습에 놀랐는데, 최근 8급 직원 결혼식까지 참석해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고 더욱 감동받았다지사님은 살아온 족적 자체가 탈권위, 소통인 만큼 경북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지사님이 우려하시는 예산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경북 예산은 더 세밀히 더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모두 발언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이 경북의 지역동향과 현안 건의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현 정부에서 일자리 정책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북형 일자리 정책이 자세히 소개되었다.

 

최근 정부에서 인정받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은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는 일본에서 성공한 정책인 지역부흥협력대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작년 10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국비 확보로 100명에게 연간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정무수석의 최대 관심 정책은 경북에서 최초로 시행한 커플창업지원제공공기관 주4일제였다.

 

커플창업지원제도시청년 시골파견제를 확대한 정책으로 지역으로 내려와 창업을 하려는 커플 모두에게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공공기관 주4일제도 작년 시행 이후, 민간기업까지 확산되는 등 일자리 나누기와 워라밸 실현을 선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환동해 북방경제거점 육성, 원전지역 특별대책, 구미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 구축,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대구공항 통합이전, -러 지방협력포럼6개 지역 주요현안을 선별해 특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동해 북방경제거점 육성에 대해서는 4.27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경협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동해안의 가치와 중요성은 증대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설명하고, 공사 중인 동해중부선의 복선전철화와 함께 동해안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요청했다.

 

아울러, 탈원전 정책으로 가장 고통받고 있는 경북의 현실을 감안, 원전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단지와 수산가공 선진화 종합단지와 같은 대체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과 지진으로 시름하는 동해안에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원전해체연구소는 수차례 건의해 그 시급성과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구미가 전세대(2G~4G) 초고속 통신 시험망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여건을 강조해, 5G 테스트베드 구축 지원을 건의했다. 5G는 내년 초에 상용화될 계획으로 5G 테스트베드 구축시 테스트비용 절감과 제품개발 기간 단축 등으로 5G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된다.

 

농도 경북답게 스마트팜 혁신 밸리조성에 대한 건의도 빼 놓치 않았다. 스마트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농업의 최첨단화로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현재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신청한 상태로 반드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했다.

 

이 외에,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인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대해서도 정부 측의 조속한 이전지 선정을 촉구했으며, 올해 11월에 포항에서 개최되는 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대통령이 참석해 지방차원의 신 북방외교 강화에 힘을 실어주기를 건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서 대한민국의 살 길을 찾아보고자 한다. 오늘 건의한 많은 사안들을 비롯해 국가와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일자리, 저출산과 같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중앙과 지방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함께 국가적 문제를 해결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대통령께서도 일자리와 저출산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고 국정과제의 핵심이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과감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화 채널을 열어두고 지속적으로 지역과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일본은 그릇된 역사인식을 미래세대에 주입 말라

 

일본은 독도 왜곡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즉각 철회하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 지난 17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발표한 데 대해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죽도(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나 한국에 의해 불법 점거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미래세대에 그릇된 역사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비교육적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며,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도발이라는 점을 엄중히 지적했다.

 

또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관할하는 자치단체장으로서 300만 경북도민의 이름으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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