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2018-08-20 | 로그인 | 회원가입 | 후원하기 | 콘텐츠 | 사업영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전     국
네트워크
dgi핫이슈
현장포커스
dgi동영상
대구시정
경북도정
지방의회
구군청
인사동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법원검찰
경찰
공기업
지방청
대학
문화생활
의료건강
스포츠
짤막소식
dgi역사관
쇼핑정보
포토뉴스
칼럼
기업탐방
인물탐방
기자수첩
특집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설문조사
2018-07-19 오전 9:02:45 입력 뉴스 > 대구시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대구시가 1위!



대구시는 읍..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복지상담 및 사각지대 발굴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구에 거주하는 최○○(26, )씨는 무직으로 부모님과는 가족관계가 단절되어 혼자 살아가고 있었다. 몇 년 전까지 다단계 일을 하면서 많은 부채가 쌓여 신용 불량자가 되었으며 건강보험료는 1년 이상 체납되어 있고 월세도 6개월째 내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게 되었지만 병원비 150만 원을 마련하지 어려워 퇴원을 못했다. 대구시는 최씨에게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간후원금으로 병원비를 지원하였고 긴급생계비와 쌀, 라면 등을 전달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하기 위해 자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우○○(58, )씨는 올해 알코올 중독 및 뇌병변 장애로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다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 후 쪽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다.자녀는 있으나 미혼모로 어머니를 도울 형편이 되지 않아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다.

 

이를 딱하게 여긴 주위 이웃들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여 방문상담을 실시하였으며, 긴급생계비를 지급하고 민간복지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하여 매월 주.부식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발견하고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 주세요~ 찾아 갑니다~” 캠페인을 가정의 달 5월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행정복지센터나 달구벌 콜센터 120번에 제보하면 읍면동이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으로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스터와 현수막 게시,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제보와 직접 발굴을 통해 5월 한 달간 17,081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36,522건의 복지상담을 실시하였다.

 

이는 읍면동 당 사각지대 발굴 146, 복지상담 312건을 실시한 결과로 전국 평균인 64건과 73건에 비해 각각 2.3, 4.3배의 실적으로 명실상부한 발로 뛰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대구시의 이러한 실적은 대구시만의 특화 사업인 洞醫(동의)보감”(읍면동이 의료까지 찾아가서 보듬는 감동복지의 줄임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달구벌 복지허브스쿨을 열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읍면동에서 하는 일들을 알리고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제보해 줄 것을 유도했다.

 

민간 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중복지원을 피하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했다. 이와 동시에 복지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온 결과이다.

 

더불어, 대구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읍면동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18년 현재 전체 139개의 읍면동 중 117개를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였고 111개의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였다. 올해 말까지는 139개 읍면동 전체를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명실상부한 주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행정기관으로 변모하게 된다.

 

읍면동의 복지담당 공무원들은 어려운 주민을 한분이라도 더 발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이 발로 뛰는 복지행정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도 매우 중요하다. 이웃의 관심이 우리의 이웃을 살리고 우리 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갈수 있다.

 

대구시 김재동 복지정책관은 예전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우리시는 연중 실시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꾸준히 실천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대구시가 최고라는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 달성음악회 사문진가요 ..

2. 신천대로 상동교 구간 ..

3.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

4. 송봉 전망대에서 대구를..

5. 이상길 행정부시장, ‘..

6. 대구시, 2018년도 ‘균..

7.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8. ‘숙박 특화형’ 토요..

9. 폭염환자, 오후 시간대..

10. 서구, 원하는 대로 한 ..

열정페이 NO! 알바청년 대구시가 돌본다!
‘더나누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
자전거, 음주운전하면 처벌 받습니다!!
[경북소식] 농작물 재해복구비 351억원 지원 확정 외
달빛내륙철도 경유지지자체 실무자협의회 개최
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마셔도 됩니다!
‘신천 물놀이장 성황리 폐장’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해야
생명의 길을 여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스마트공장에 관한 모든 것, 여기 다 있다
[동구소식]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 외
주민 건강 위해 우리동네 한방주치의가 떴다!
달성군, 낙동강 인명 구조훈련 및 수중 정화활동
북구, 국제화시대 영어 인재 양성 메카로 거듭난다!
나도 한국어 잘 할 거예요!!
[기고문] 최윤희의 차차콤
이상길 행정부시장, ‘2018 청아람 페스티벌’ 참석
김대권 수성구청장, ‘확대간부회의’ 참석
김문오 달성군수,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점포대학 ..
배광식 북구청장,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
폭염과 미세먼지, 숲에서 해결해요!
대구에서 평양까지 평화통일 길 열자!
대구시, 3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활동 시작
[경북소식] 민선7기 청사진, 밑그림 그렸다! 외
‘숙박 특화형’ 토요코인호텔 동대구점 착공
팔방米인, 쌀의 날을 아시나요?
국세청, 자영업자.소상공인 세무부담 축소 추진
대신지하쇼핑몰, 말복 맞이 행사 개최
언행일치의 의정, 시민행복 위한 의정이 중심!
대구소방, 화재안전특별조사 현장점검 나서
대구본부세관, ‘한국관세사회 대구지부 간담회’
폭염에는 시원한 도시철도가 최고!
[북구소식] 행복북구아카데미 9월 명사 초청 외
달성군, 보육서비스 강화 위한 빅데이터 분석 추진
‘서구의 과거와 현재 사진공모전’ 개최
이상길 행정부시장,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8 대..
이승호 경제부시장, ‘2018 세계기생충학회 총회 ..
류한국 서구청장, ‘간부회의’ 주재
전세계 기생충학자 대구를 찾다!
민선7기 슬로건, 시민의 생각 묻다!
  총방문자수 : 223,920,150
  오늘 방문자수: 1,583
대구인터넷뉴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 (중동) 2F | 제보광고문의 053) 764-9300 | 팩스 053) 764-93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1.10 | 등록번호 대구 아00008호
발행인,편집인 전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용진
Copyright by dg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g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