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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오후 5:46:19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문재인 대통령, 경제인과 간담회 소통 외



문재인 대통령, 경북 경제인과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는 8() 포항 가속기연구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지역경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이라는 주제로 지역경제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30일 전북을 시작으로 진행된 전국투어의 두 번째 지역방문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이 발전전략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산업을 대표하는 철강전자분야 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청년 등 45명이 지역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경제 현실을 설명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혁신성장 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의견이 모아졌다.

 

 

 

간담회 첫 발제자로 나선 김광재 포스텍 기획처장은 ‘POST 철강, Next 50이라는 주제로 성장한계에 부딪힌 철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철강산업의 구조고도화와 함께 이차전지,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인공지능 연구개발특구 등 첨단신소재와 바이오산업을 통해 철강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POST 전자, 디지털 4.0’이라는 주제로, 대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경제를 위해 기존 전자, ICT 산업기반을 살린 5G융합산업, 스마트 의료기기산업,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 등을 신()전자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구미 지역을 창업집적단지와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통한 혁신성장의 특별 지구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과 학생들은 경북 지역에 국가적인 스타트업(창업) 육성 지구 조성의 필요성과 5G 시대를 맞은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의 시급성, 철강산업 침체로 인한 철강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정책의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의 철강과 구미의 전자산업이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성장의 밑거름이었지만, 최근 국내외 경제여건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정부에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들을 마련하고, 특히 지역의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한 핵심 성장산업에 대해서는 다각도의 지원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함께한 지역 경제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새로운 미래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활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함께 힘을 모아 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인 간담회를 마친 문 대통령은 꿈의 빛이라 불리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방문해 세계 3번째로 조성된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국산화 기술로 이루어 낸 과학자들을 격려하고 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신소재개발 등 세계와의 경쟁에서 선점을 통해 경북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통령께서 지역 경제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북지역 경제의 활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언급하면서 지역의 주력산업이 기술혁신 시대를 맞아 쇠퇴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지역의 강점을 살린 신성장산업 육성에 정부에서도 특화된 지원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에서 신북방경제 신호탄 힘차게 쏘아 올려~

 

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본 행사가 8() 17개 시도지사와 러시아 극동 9개 주지사 등 양국 26개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해 러시아 대표단, 기업인, 전문가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 행사는 비즈니스포럼, 전문가포럼, 지방정부 간 양자회담, 지방정부대표 서밋(SUMMIT)을 비롯하여 포럼 출범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무역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포항을 방문해 민생탐방과 함께 포럼 참가자를 격려하는 등 지역에서 많은 일정을 소화했다.

 

행사 내용별로 보면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된 비즈니스, 전문가 포럼에서는 양국 간 경제, 무역, 해운, 항만, 에너지 등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양국 26개 지방정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정부 서밋(SUMMIT)에서 양국 대표들은 경제통상, 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포항선언을 채택했다.

 

포항선언의 주요내용은 한국과 러시아 간 항만, 물류, 문화 등 사회전반에 대한 협력 강화는 물론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무국 설치를 합의하고 내년 차기회의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하고 2020년 차차기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러시아의 투자기업과 바이어 등 7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무역상담회와 투자상담회에는 국내 대기업, 정부투자기관과 전국의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무역상담회에서는 경북의 대표브랜드인 클루엔코 화장품이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 기간 중 경북도는 연해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포항시는 연해주의 주도인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경북도와 포항시는 러시아의 극동개발정책과 한국의 신북방정책의 교차점인 연해주를 선점해 러시아와 유라시아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이번 포럼의 메인행사인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외교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해 정부인사, 러시아 극동개발부장관 등 양국 정부인사, 러시아 지방 정부대표단 그리고 국내외 주요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축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 등으로 행사 열기가 한층 고조되었고 포항선언문을 선포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함께하는 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9일까지 3일간 열리는 1차 포럼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포항시가 주관하며 외교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이 후원했으며 경상북도지사와 연해주지사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한편, 도민들과 기업인들은 지난해 지진으로 지역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한-러 지방협력 포럼과 문재인 대통령 방문으로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포항 시민들은 매우 들뜬 분위기 속에 철강산업을 비롯하여 영일만항 조기건설 등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또한 지방에서 국제행사를 거뜬히 치룬 것은 지역민의 하나 된 마음이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전 도민이 힘을 모아 포항을 북방정책의 전초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러시아는 물론 유라시아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서는 동해선 철도의 복선 전철화와 영일만항 조기완공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이번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연해주를 러시아진출 전초기지로 삼아 인적교류는 물론 경제통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도와준 도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러시아 극동의 연해주와 자매결연... 신북방경제 유라시아 진출 신호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 ‘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열리고 있는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콘스탄틴 보그다넨코 러시아연방 연해주 부지사와 자매결연 체결서에 서명하고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연해주는 역사적으로 일제에 항거한 독립투사들의 흔적이 서려 있는 곳으로, 지정학적으로도 한반도와 극동 러시아 그리고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있다.

 

 

 

특히 최근 연해주가 포함되어 있는 러시아 극동지역은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이 만나는 접점으로 향후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철로, 항만, 물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체결한 협정서에는 경북도와 연해주 간 다양한 분야의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 무역, 과학, 기술, 농수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는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포항시도 시청에서 연해주에 속하는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경북도와 함께 연해주를 기반으로 유라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이번 연해주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철강도시인 포항이 환동해 시대 해운과 항만, 물류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연해주가 위치한 러시아 극동지역은 한반도의 새로운 성장공간이라며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그 동안 미국, 중국,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었던 러시아 지역과도 협력을 강화해 북방경제권으로 시장을 다변화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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