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2019-08-23 | 로그인 | 회원가입 | 후원하기 | 콘텐츠 | 사업영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전     국
네트워크
dgi핫이슈
현장포커스
dgi동영상
대구시정
경북도정
지방의회
구군청
인사동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법원검찰
경찰
공기업
지방청
대학
문화생활
의료건강
스포츠
짤막소식
dgi역사관
쇼핑정보
포토뉴스
칼럼
기업탐방
인물탐방
기자수첩
특집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설문조사
2019-07-18 오후 3:48:47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미래형 친환경차 사업구조로 탈바꿈 외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형 친환경차 사업구조로 탈바꿈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 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 구준모 일지테크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지테크와 6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지테크는 올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지와 외동일반산업단지 내 25,740부지에 도어, 본넷, 차체 등 친환경자동차 차체부품 제조공장을 신증설에 650억원을 투입해 1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늘어나는 미래형 친환경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ICT와 기계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과 자동차 차제부품 산업 분야 글로벌 탑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지테크는 1986년 대구에서 창업해 현재 경산(본사), 경주, 중국 북경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현대기아차의 핵심 협력업체다.

 

 

 

1992년 코스닥 상장등록, 1996년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2012년 히든챔피언 육성기업 선정, 2014년 현대자동차 품질 5스타 인증 획득, 2016년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됐다.

 

창사 이래 꾸준한 혁신과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기술과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 준 일지테크에 감사드린다면서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기업을 위한 경북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지테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 ‘변해야 산다’... 도정의 국제화에도 새바람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취임이후 도정의 국제화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세계전자박람회(CES) 참가 후 구글 본사를 방문 시 공룡조형물을 보고 경북의 미래를 여는 열쇠는 바로 변해야 산다고 강조하면서 도정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통상세일즈와 지방자체단체간의 교류협력 등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년간 신남방, 신북방국가 시장개척을 위한 발로 뛰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으며 2030 신경제 통상전략 추진 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 국제회의 성공 개최 신시장 중심의 해외사무소 개편 경북형 수출 일자리창출 해외 인적네트워크 강화 등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1년간 중국, 미국, 일본, 동남아국가 등 시장 확대와 국제교류 협력을 위해 많은 발품을 팔았다.

 

 

 

지난해 11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경북관광을 소개했고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기업 대표들을 만났으며, 지난 5월에는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에서 열린 5회 실크로드국제박람회에 참석해 교류협력을 협의하는 한편 빈곤퇴치 국제포럼에서는 경북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주제발표로 각국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과 상호협력 기틀을 마련했으며, 현장포럼을 통해 도내 기업과 현지경제인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특히 빈그룹 방문 시 꿩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과 7개의 협력사업을 협의하였으며 이날 동행한 구미C사는 빈그룹 계열사와 3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수출물량을 늘리기로 했으며, 계열사인 빈 유니(UNI)사는 포스텍과 교육사업 협력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지사는 해외 방문공식일정 외에 도지사 취임 이전 맺은 다양한 해외인사들을 만나 도움도 받았다.

 

베이징에서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경북지원을 요청한 결과 코트라 중국본부장이 지난 5월 중국바이어 20여명을 직접 인솔해 경북을 찾았으며, 지역 진출 현지기업인 M사에서는 올 9월 대규모 관광객의 경북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미국 CES현장에서 삼성, LG를 비롯한 글로벌기업 대표들을 거침없이 만났으며 베트남 방문 시 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과 박충근 사격감독이 이 지사를 직접 찾아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자매 우호도시와의 협력채널을 새롭게 다지고 신규자매결연도 체결했다. 중국 후난성, 러시아 연해주와 신규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난 6월 동남아국가 방문 시 타이응우엔성, 호치민시, 족자카르타주를 찾아 상호 협력을 다지기도 했다.

 

26개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연수사업을 비롯해 공무원,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 자매 우호도시를 초청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한국의 북방정책,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실현을 위해 포항에서 함께하는 한-, 함께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이 신북방경제의 거점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 행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의 17개 지자체와 러시아 극동개발부장관을 비롯한 극동연방관구 9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정부서밋, -러포럼 출범식, -러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그 결과 포항선언을 도출하는 등 러시아는 믈론 환동해권 국가와의 협력기반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밖에도 해외 인적네트워크 확충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해외 47개국 95명의 해외자문위원을 수시로 만나 협조를 당부하고 지난 6월 동남아 방문 시 젊고 유능한 해외인사 3명을 해외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하는 한편 해외도민회, 고려인 초청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2012), 옥타 중국지회(18.11), 옥타 필리핀 지회(19. 4), 옥타동경지회(19. 5) 등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6월 마닐라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오는 8월에는 동경 청년CEO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월드옥타와 후속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 통상 성과도 상당했다. 이 지사 취임이후 무역사절단파견, 해외바이어초청 상담회,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56회에 걸쳐 750여 중소기업이 참가해 237백만불(2,800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부문별로 보면 해외전시박람회에 28차례 217개 기업이 참가해 58백만불 계약, 22차례 무역사절단에 207개 기업이 참가해 139백만불 계약체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6차례에 326개 기업이 참가하여 40백만불을 계약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초에는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2030 신경제 통상전략도 발표하여 2030년까지 통상일자리 5천개 창출, 수출중기업 5천개사로 확대(현재 3,000개사), 총 수출 대비 29%인 중소기업 수출비중을 2030년까지 40%까지 확대해 나가기 위한 세부전략도 마련했다.

 

이러한 전략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건물에 경북수출기업협회 사무실을 임대해 현판식도 가졌다. 현재 500여 기업으로 구성된 회원기업을 매년 500개 정도 늘려나가고 전문인력 보강과 사업영역을 확대해 도내 수출기업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해 나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형 수출 일자리 창출도 눈에 띤다. 수출일자리 플러스원(+1)사업을 통해 지난해 67, 올 해 1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진행 중이며, 경북 해외자문위원과 연계해 30명의 청년들에게 해외인턴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도가 운영하는 해외사무소도 신()북방신남방 국가 시장 확대를 위해 일부사무소 통폐합 및 현지 전문인력 보강 등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과 성과중심으로 개편했다.

 

미국과 중국에 2개소씩 운영되는 해외사무소를 각 1(중국 상해, 미국 LA)로 통합하고 대구경북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지난 6월 개소하는 한편, 러시아 연해주사무소에 경험과 능력이 있는 현지 민간소장을 채용해 7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제2차 한-러지방협력포럼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1년 간 각국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다. 그 과정에서 경북의 국제화 역량과 잠재력도 직접 확인했다고 언급하면서 최근 국내외 상황이 여러 가지로 힘들지만 전 도민이 힘을 모으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앞으로 수출인프라 구축은 물론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강화, 해외 인적네트워크 확충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5호 태풍 다나스대비 선제적 대응 총력

 

경상북도는 북상중인 제5호 태풍다나스가 우리 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8()부터 관련실과와 합동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점검에 나섰다.

 

경북도는 도 재난안전실장을 총괄책임자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담당과장을 팀장으로 4개반 2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도는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댐 등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180개 지구와 하천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하상도로, 산간지역 예경보시설 등 194개 지구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인명피해 우려지구는 배수로 정비 상태, 사면 안정성, 지하수 용출 등 지형환경변화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하천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등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비상대피체계 구축 여부도 꼼꼼히 체크한다.

 

한편, 경북도는 해당부서와 시군에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인한 호우, 강풍, 풍랑에 대비해 둔치주차장의 차량 및 해안가·도심지 저지대 침수, 낙석과 산사태, 축대 붕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장마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다고 강조하면서 태풍 북상에 대비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해당부서와 전 시군에서는 빈틈없는 방재시스템 가동과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풍수해 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 자율주행 셔틀버스 수..

2. 공공데이터 창업지원공..

3. 전 세계 과학영재들, ..

4. 대구시, 휴스타(HuStar..

5. 치과기공계 최대 국제..

6. 다시 만나는 그날 밤 ‘2..

7.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

8. [경북소식] 스마트공간..

9. ‘2022 아시아소동물수..

10. 환상적 축제 ‘2019 대..

전 세계 과학영재들, 대구에 다 모인다!
제13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선임 완료
전국최초 ‘물품선정 심사.심의제’ 시행!
[경북소식] ‘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 회..
대구시, 지역스타기업과 ‘위기극복 소통 교류회’
종합복지회관 ‘꽃보다 중년 올래학교’ 교육생 모집
추석 명절 ‘둔갑 한우’ 대구에는 없어요
국세청외 공동주관한 ‘청념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분석 ‘최고’
대구시설공단, 찾아가는 나드리콜 데이 진행
국립대구과학관, 지구과학 토크콘서트 개최
달성군, 대구지역 벼 첫 수확!
이상길 행정부시장, ‘제7회 자율방범연합회 워크숍..
류한국 서구청장, ‘간부회의’ 참석
치과기공계 최대 국제학술잔치 알린다!
대구.광주 석학 한 자리에, 주제는 지방분권!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 지표 강화한다!
[경북소식] 미래 이끌어갈 청년인재, 경북으로! 외
대구시, 동료직원에게 경험과 열정을 배워요!
청년 일자리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교육생 모집
LH, 경주 황성공원 조성 위한 토지비축 업무협약
본격 벌초 시즌 벌 쏘임 및 안전사고 주의!
대구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
대구예술의 미래를 두드릴 문화예술회관
[동구소식] 어린이 저염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 외
중구, 공공시설물 내진성능평가 실시
달성군, 2019 진로탐구캠프 ‘마이꾸미’ 진행
[서구소식] 지역.직장 특성화 민방위 훈련 실시 외
수성구청장, 어르신 위한 야간 무더위 쉼터 방문!!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문가.기업 함께 머리 맞대
[쇼핑정보] 동아 백화점
이상길 행정부시장, ‘2019년 제3차 재정정책자문..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구 문화유산 총람’ 제작..
김문오 달성군수, ‘2019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
배기철 동구청장, ‘간부티타임’ 참석
대구시, 휴스타(HuStar) 혁신대학 선정!
청년들이 몰려오는 ‘창업허브도시 대구’ 만든다!
행복백세.건강백세 대구형 경로당 무한변신!
[경북소식]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정! 외
환상적 축제 ‘2019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총방문자수 : 234,002,003
  오늘 방문자수: 4,462
대구인터넷뉴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 (중동) 2F | 제보광고문의 053) 764-9300 | 팩스 053) 764-93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1.10 | 등록번호 대구 아00008호
발행인,편집인 전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용진
Copyright by dg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g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