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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오후 6:29:41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이철우 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 교환근무 외



이철우 경북지사 - 권영진 대구시장, 교환근무 실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작년 10월에 첫 교환근무를 시작한 이후로 10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제4차 교환근무를 실시했다. 이번 교환근무에서도 양 시도지사는 상호기관을 교환방문하여 근무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대구광역시장으로서 대구시청으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1일 경상북도지사로서 경북도청으로 출근했다. 먼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도청 원융실에서 개최된 간부회의에 참석하여 도정에 대한 총괄보고와 실국별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동락관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인직원 만남의 날행사에 참석해 도청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경북도내에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의성군의 배선두 애국지사(95, 건국훈장 애족장)를 방문하여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 후, 영천공설시장으로 이동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음식 장만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도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경산 진량읍에 소재한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인 아진산업()을 방문하여 생산시설을 둘러보면서 근무자를 격려한 후, 기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와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시청 집무실에서 간부들과 티타임을 갖은 후, 대회의실(시청 10)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 참석해 시청직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례조회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참석한 시청 직원들과 함께 현재 경북도에서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재미있고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매일 업무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실시하고 있는해피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달서구에 소재한 서남신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은 후, 상인 연합회 임원을 비롯한 상인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의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대구드림텍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본 후 관계자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에서는 최근 일본 수출 규제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제조업체의 애로사항과 청년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시장은 각자의 일정을 마치고 난 후, 대구경북상생과제인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현장을 함께 방문하여 공사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현재,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사회인프라, 경제산업, 문화관광, 환경, 일반행정 등의 5개 분야에 걸쳐 42개의 대구경북상생과제를 추진하고 있고, 지난 시도지사 교환 근무 시에 대구경북상생과제 중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현장과 팔공산 둘레길 조성 현장을 양 시도지사가 함께 방문하여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교환근무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본 수출 규제, 경기침체 등 사회 전반적으로 악제가 많은데, 우리 선조들이 그러했듯이 대구경북이 힘을 합쳐 함께 역사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의 자존과 미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이 현재의 위기를 뛰어넘어 시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상생협력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하고, “기존의 상생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새로운 광역사업 발굴 추진과 대구경북이 함께하여 확 바뀌게 될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소재부품 자립화 사업 경북이 선점하겠습니다!

 

경상북도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 국산화자립화 사업을 위한 실무적인 착수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10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분과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은 7개 시군, 11개 대학, 16R&D기관 등 지역 산학연관 역량을 총 결집한 기구로 6개 분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소재부품 분야 정책과제 기획 및 국가사업화 대응과 중소기업 기술애로 자문 등을 담당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 823Kick Off회의를 통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전기전자, 기계금속 분야 전문가 그룹 50여명이 참여해 분과위원장 선출과 경북 소재부품 혁신 추진전략 공유, 소재부품 기술개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그동안 발굴된 소재부품 분야 32개 정책과제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 지역 적합성, 정부정책 부합성, 시급성 등에 관해 연구과제 제안자가 직접 제안 설명을 함으로써 심층평가를 했고, 경북 소재부품 핵심 사업의 국가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진단과 컨설팅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검토된 과제는 내용의 수정보완 등을 거쳐 2차 심사평가와 기업의 기술수요조사를 거친 뒤 사업화를 위한 기획보고서 작성에 착수, 연내 국가 R&D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말 경북기업부설연구소협의체가 출범 되면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기술애로 해결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위한 기업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되는데, 앞으로 경북의 수출규제 대응 프로세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일본 수출규제 장기화 전망에 따라 정부 소재부품 산업의 국산화 작업에 대규모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라면서,“국가 소재부품 자립화 산업을 경북이 주도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삼아 주력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그 가운데 경북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목줄배변봉투 챙기기부터!!

 

경상북도는 도내 등록된 반려동물 마리수가 8월말 현재 66,350마리를 기록하며, 전년도 말(37,742마리) 보다 7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지난 7~8월간 운영한 자진신고 기간 동안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려 25,983마리가 추가로 등록된 결과다.

 

경북도 관계자는 동물등록만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있는 유기유실동물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면서, 한편으로는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책임의식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동물등록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및 인식표를 부착하는 3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으며, 이중 내장형 동물등록을 한 경우라도 소유자가 반려견을 동반하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소유자성명전화번호동물등록번호를 기재한 인식표를 동물에 부착해야 하고,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특히, 맹견을 기르는 소유자는 목줄 외에도 입마개를 부착하고, 맹견(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아메리칸 핏불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스태퍼드셔 불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소유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은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북도는 동물등록 증가와 함께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하여, 916일부터 1013일까지 한달 간 공원, 행락지, 주택가 등 반려동물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반시에는 반려동물 미등록인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인식표 미부착,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등도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맹견의 경우는 목줄, 입마개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규섭 경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반려인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로 인한 사고나 이웃 간의 갈등 등 사회적 문제 또한 급증하고 있다. 나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이 남에게는 민폐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소유자분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리며, 단속기간이 종료한 뒤에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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