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2019-11-18 | 로그인 | 회원가입 | 후원하기 | 콘텐츠 | 사업영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전     국
네트워크
dgi핫이슈
현장포커스
dgi동영상
대구시정
경북도정
지방의회
구군청
인사동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법원검찰
경찰
공기업
지방청
대학
문화생활
의료건강
스포츠
짤막소식
dgi역사관
쇼핑정보
포토뉴스
칼럼
기업탐방
인물탐방
기자수첩
특집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설문조사
2019-09-11 오후 1:40:05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과학산업 국책사업 연달아 빅히트” 외



경상북도, 올해 들어 과학산업 국책사업 연달아 빅히트

 

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경상북도가 올해 들어 과학산업분야 대규모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 성공하는 빅히트를 치고 있다.

 

 

5월에 구미 5G 국가테스트베드 사업과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사업 선정에 이어 6월에 3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통과의 쾌거를 이룬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그리고 포항 강소형 연구개발특구 선정 이후 7월에는 포항 차세대배터리 규제자유특구도 선정되었다.

 

여기에 이차전지 소재에 투자하는 LG화학과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도 범정부 차원으로 선정되어 협약식이 체결되었다. 8월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경주시와 함께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이하 연구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올해 들어 경북도가 연이어 쾌거를 이룬 대형 국책사업의 개괄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5G 국가 테스트베드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198억원(국비128, 도비21, 시비49)을 투입되어 구미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장비 구축 및 네트워크 연동시험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G 융합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1,818억원 (국비1,313, 지방비94, 기타411)규모로 홀로그램 콘텐츠 핵심원천기술개발과 사업화 실증을 통한 홀로그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경북이 사업화실증 지역으로 선정되어 홀로그램 기반 제조혁신, 문화재 복원 등 홀로그램을 이용한 콘텐츠 산업 육성이 가능해져 지역 전자산업의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은 총사업비 458억원(국비 229, 지방비 229)이 투입되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국가 최초로 세포막단백질 전문연구소를 설립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신약개발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1,500조원 신약시장에서 선도그룹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강소형연구개발특구는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경제자유구역 등 인근 산업단지 2.75(83만평)을 대상으로 포스텍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 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국비 300억원이 투입되어 과학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비 지원, 특구내 연구소 기업, 첨단기술기업 대상 세금 감면이 지원되어 철강소재(포항), 자동차부품(경주) 등 성숙기에 접어든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데 탄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배터리 규제자유특구는 포항의 영일만 산단과 블루밸리산단 2개 구역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친환경, 고안전 처리, 고부가가치 산업화 촉진, 전후방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소재(리튬, 코발트) 30%정도는 수입대체가 가능하여 자원안보 뿐 아니라 최근 일본의 부품소재 수출규제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경북도가 지방자체단체로는 처음으로 연구-설계-운영-처분-매립으로 이어지는 원자력산업의 전주기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10여년에 걸쳐서 7,200억원을 투입, 경주 감포 일대에 109만평 상당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하게 될 연구원은 혁신형 원자로기술개발 재난으로부터의 원자력안전연구 방폐물, 원전해체기술연구를 중심으로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경상북도는 올해 일반국비,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을 제외하고도 순수 과학경제 산업분야 공모사업만으로 현재 4,736억원의 국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국비공모사업 확보액 1,113억원의 4배 이상의 놀라운 성과다. 이번에 가장 큰 2천억원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으로 경상북도의 올해 국비 공모사업은 5천억원 돌파까지 내다 볼 수 있게 되었다.

 

경북 경제 과학산업의 새로운 희망 엔진이 될 이러한 대규모 국책사업 성과에 이어 경상북도는 910일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산업단지 신규 사업에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우수 평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로 산단에 입주한 기업 간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공유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모델로 제조업 부흥과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하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대형 국책 프로젝트이다.

 

지난 6월 발표한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스마트산단을‘30년까지 조성,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번에 전국 8개 국가일반산단의 치열한 경쟁평가를 거쳐 경상북도가 가장 우수한 계획과 내용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구미 국가산단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이유로 사업계획의 체계적 구성과 수요조사 기반 현실적 과제 제시 등 가장 우수한 준비로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하며 주력산업(전기전자) 집적도가 커서, 첨단업종(지능정보화 차세대 전자소재)으로 고도화 가능성이 높고 소재·부품 클러스터 육성, 투자유치 등 지역사업과 연계된 비전과 전략 설정이 잘되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서 지난 50년간 국가와 지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최근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중소기업 위기, 시장포화로 인한 주력산업 경쟁력이 약해져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제조혁신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으로의 다각화등을 통한 혁신적 변화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가스마트 산업단지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구미 국가 스마트산업단지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구미 국가1 ~ 4산업단지를 대상으로 35개 사업에 총사업비 1490억원을 투입한다. 이중에는 민자사업 등 기존에 진행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지만 특히 신규 사업에 4,461억원(국비 2,184, 지방비 1,486, 민자 791)을 집중 투입한다.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스마트 제조혁신 산단, 청년 친화형 행복 산단, 미래신산업 선도산단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상생과 혁신의 ICT 융합형 미래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 등이다.

 

 

우선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단지는 스마트공장 보급률 20%(400), 스마트대표공장 전환율 35%(40), 글로벌 강소기업 신규 육성 100개를 목표로 공유형 제조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활성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양뱡향 스마트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데이터 공유-제조 솔루션-물류·유통의 완성형 제조생태계 구축을 위한스마트공장 안정적 성장·고도화를 위한 기반 생태계 강화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및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고도화되고 안정적인 인재 공급망을 확립하는 미래 융합형 인재공급 체계 고도화산단 내 중소기업 자생적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현재의 구미 산단 중소기업의 저하된 가동률 및 생산성, 낮은 수출 경쟁력, 우수인력 공급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 공장 고도화와 대표공장 확산, 제조데이터 공유를 통한 제조유연성 확보,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향상,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이 기대된다.

 

 

청년 친화형 행복산업단지 조성은 산업단지 안전사고 저감율 20%, 청년 근로자 증가율 120%, 근로자 만족도 75(25%개선)을 목표로 재난·재해 통합컨트롤타워,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측·사전대응 중심으로 전환하여 안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난·재해 Zero, 범죄 Free, 안심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산업단지 내 지속적 현안문제인 교통 인프라 미흡, 주차공간 포화, 환경 악화 등에 따른 산단 효율성 및 삶의 질 저하 문제해결을 위한 공유경제 도입을 통한 교통편리성·효율성 극대화 산업단지 조성활력의 중심인 청년이 머물고 싶은 다양한 문화와 공존형(창작·운영·참여)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 친화형 행복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게 되면 청년 근로자 이탈 가속화 등으로 변해가는 회색산업단지 이미지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정주여건을 갖춘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신산업 선도산단 조성은 스타트업 파크 창업기업 조성 100, 신규해외진출 소재부품기업 육성 90,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신규 보급 100개를 목표로 다각적인 혁신환경(창업 활성화, 실증인프라 구축, 규제자유특구 조성 등) 조성을 통한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리딩산단 기반을 확보하는개방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과 Non Stop 실증·양산체계, 산업단지안전 규제자유특구 등과 연계를 통한 구미 특화형 제조 르네상스 달성산단 내 스마트 에너지 관리시스템 보급 및 활성화를 통한 개별기업 에너지 비용을 저감하고, 절감된 유휴에너지는 프로슈머 - 수요기업 간 거래를 통한 구미 단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보급을 통한 고효율·클린 산단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미래신산업 선도 산단은 그간의 지역에 추진해온 경북형 스타트업 조성, 5G 테스트베드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 홀로그램 상용화기술 지원, 생활환경 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구미 강소연구개발 사업, 구미 산업단지 안전규제자유특구, 구미형 일자리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이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구미 국가산단이 스마트 산단에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하여 사업 추진단을 우선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산단 추진을 위해 별도로 전담 부서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장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산단이 조성되면 구미 국가산단이 현재의 어려움을 돌파하고 지능정보,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리딩 산단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와 경북 지역은 물론 국내 제조업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가 생산유발효과 296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679억원, 고용유발 6,301명에 이를 것으로 경상북도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선정은 전국의 주요 산업단지가 사활을 걸고 뛰어들어 경쟁이 과열된 상황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앞장서 챙기고 발로뛴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822일 서울 정부청사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30여분 넘게 지역 현안들을 긴밀히 협의건의하면서 국가산단 50주년을 맞은 구미 산단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정부의 여러 경로로 지역경제의 현실과 스마트산단 지정을 적극 설득했고, 특히, 지난 93일 구미 현장평가에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더불어 평가단과 직접 버스를 타고 현장을 같이 다니면서 스마트산단 추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여 현장 평가위원들을 감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용 구미시장도 현장평가 뿐만 아니라 발표 평가장에도 직접 참석하여 시의 스마트산단에 대한 바람과 의지를 강조했다고 한다.

 

이번 선정과 관련하여, 이철우 지사는 구미 국가공단 50주년 대전환점을 이루는 쾌거라고 강조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지금까지 국가 경제 과학산업을 앞장서 이끌어 왔듯이 앞으로도 구미 스마트산업단지와 우리 경북이 새로운 제조혁신 르네상스 선도를 통해 미래 한국경제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 중소기업체 방문하여 () 살리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시군 관계자들과 일본 수출규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체 3곳을 방문했다. 명절을 앞두고 기업체 3군데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평소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를 강조하며 현장 소통행정을 펼치는 이 도지사의 각별한 기업사랑 정신을 엿볼 수 있다.

 

현장 방문은 칠곡군 왜관3산업단지 내 산동금속공업()를 시작으로 구미국가4산업단지 내 선테크,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내 라크인더스트리 순으로 진행됐다.

 

산동금속공업()(대표 배선봉)는 국내 유일 유전 및 셰일가스 시추용 배관장치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전 세계 산유국에 수출하는 업체로 금년 6월 왜관3산업단지 내 신사옥을 준공확장했다. 근로자 복지를 최우선에 두고 회사 내 헬스장, 11실 기숙사, 북카페를 둠은 물론 해외연수, 자녀장학금 등 다양한 직원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회사 및 공장을 둘러본 뒤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1년 이내 신규 취업자 9명과 티타임도 가지는 등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년 근로자들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과 지역 내 우수 기업에 대한 정보 전달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도지사는 도심 기업체 근로자에 비해 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애로를 잘 알고 있다.”면서 도에서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기숙사 임차비 통근버스 등의 복지지원 및 일자리알리미뉴스레터 경북 산학관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기업 정보전달 정책을 펼치고 있다.”앞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더 좋은 지원책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선테크(대표 한병삼)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 안전 헬멧 시스템 등 사물인터넷 장비개발 노하우를 가진 업체로 지역 인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1인 창업으로 시작해 금년 신사옥을 준공이전할 만큼 아이티(IT)산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도지사는 회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헬멧을 실제 착용해보며, 건설 작업현장 등 사전에 설정된 현장의 상황을 대형 화면에 생생하게 보여주는 시연으로 최첨단 기술을 경험했다. 이후 간담회에서,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이던 일본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에서도 일본 수출 규제 관련 합동대응반 구성,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예산 편성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업에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대응 방안을 함께 고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크인더스트리(대표 김종엽)는 위생용 부직포 등을 생산하여 국내 및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업체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으로 일본,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기업과 많은 거래를 하고 있다.

 

도지사는 공장을 둘러보면서 열심히 땀 흘리며 생산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투자로 기저귀 위생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지키는 기업인들의 열정 속에서 희망을 볼 수 있었다면서 중소기업의 발전이 경상북도의 경제발전인 만큼, 작은 부분 하나라도 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직접 찾아가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크루즈선 타고 포항에서 러시아로 겨울여행 출발!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준공(20208)에 대비, 오는 12월경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대형크루즈 선박 입항이 가능하게 되어 크루즈관광산업을 해양관광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포항 영일만항에 건설되는 국제여객부두는 20179월 착공하였고 국비 342억원이 투입되어 길이 310m, 수심 11m7만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및 여객선이 접안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향후 물류 및 관광분야에서 환동해권의 중국, 러시아, 일본의 주요도시를 바다를 통해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크루즈관광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형 국제크루즈 모항 또는 기항 유치를 통한 대규모 국제 관광객 증대, 선용품 해외 수출,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승무원 해외선사 취업 지원 등 연관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번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운항은 경북도, 포항시가 현대아산()과 함께 세계적인 코스타크루즈 선사를 국제크루즈산업의 불모지였던 경북 동해안에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포항을 모항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을 주요 코스로 5만톤급 이상(1,400명 정도 탑승) 국제크루즈선을 운항함으로써, 국내 크루즈항으로서 포항 영일만항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여 크루즈관광객 유치와 국제항으로서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크루즈여행상품 판매는 9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항을 계기로 향후 경북도는 동해안 5개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크루즈 관광코스 개발로 경주, 안동, 영덕, 울진, 울릉을 비롯한 대구시까지 연계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관광지를 가진 경북 동해안의 매력을 해양수산부, 국제선사, 국내여행사 등에 세일즈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그간 크루즈산업의 신규주자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크루즈유치 시범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515일 경북도와 동해안 5개 시,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간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크루즈관광산업 활성화 작은 토론회 개최, 해수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발표 이후 경북도 자체 실정에 맞는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대책 수립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해안 크루즈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포항경주시, 영덕군,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대경대학교 관광크루즈승무원과(김종남 교수)16명으로 이루어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726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환동해 연안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국제크루즈 산업과 연계하여 도내 크루즈관광 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크루즈 관광시책을 발굴하고 도와 대구시, 동해안 5개 시군, 관계자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항영일만항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크루즈관광산업을 활성화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 칠성시장 야시장, 청년..

2. 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3. ‘2019 대구 도시재생 ..

4. ‘제4회 대구 군 공항 ..

5. 하나된 대구.경북, 손잡..

6. 로컬푸드에도 사회적경..

7. 서구, 무인민원발급기 ..

8. [수성구소식] 주민 생..

9. SNS 특공대, 특별하고 ..

10. 인생을 따뜻하게 걸어가..

연말연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시작!
품격높은 ‘2019 대구아트스퀘어’ 성황리 폐막!
금호강 안심습지, 멸종위기종 수달을 품에 안다
[경북소식]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 개최! 외
수성구, 2019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수돗물, 시민 불만 제로로 만들다!
‘건강한 숨! 푸른 숲의 도시’ 성과로 나타났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합천군 의료봉사활동 펼쳐
[시의회소식] 종목단체별 사건사고 방지 대책 촉구! 외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수성구 관광명소로!
달서구, 2019 희망달서 취업박람회 개최
동구,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보호 추진활동 펼쳐
중구, 매주 토요일 시청사 현위치 홍보 캠페인 실시
서구보건소,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기고문] 최윤희의 차차콤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한국도로공사 신기술 ..
이상길 행정부시장,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김대권 수성구청장, ‘확대간부회의’ 참석
류한국 서구청장,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참석
배광식 북구청장,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 행사’..
김문오 달성군수, ‘2019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배기철 동구청장, ‘제296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배광식 북구청장,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 행사’..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개최!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 국내외로 확산된다!
리빙랩 사례 공유.확산! 리빙랩 네트워크 개최
‘글로컬 시대의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
[경북소식] 중국 학자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 필요 외
디지털 성범죄 OUT! 안전한 대구 만들어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3년 연속 A등급 선정
11월 중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꼭 하세요!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 개최
3호선 전동차 감속기 자체 정비능력 확보
LH, 임대주택단지 내 ‘청년카페’ 오픈
제 28회 내원고객과 함께하는 건강교육 실시
수성구, 알파시티와 '2019 취업박람회' 개최!!
달성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달서구, SNS 특공대 발대식 가져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워크숍’
북구치매안심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상 수상!
  총방문자수 : 236,796,218
  오늘 방문자수: 3,061
대구인터넷뉴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 (중동) 2F | 제보광고문의 053) 764-9300 | 팩스 053) 764-93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1.10 | 등록번호 대구 아00008호
발행인,편집인 전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용진
Copyright by dg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g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