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2020-05-25 | 로그인 | 회원가입 | 후원하기 | 콘텐츠 | 사업영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전     국
네트워크
dgi핫이슈
현장포커스
dgi동영상
대구시정
경북도정
지방의회
구군청
인사동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법원검찰
경찰
공기업
지방청
대학
문화생활
의료건강
스포츠
짤막소식
dgi역사관
쇼핑정보
포토뉴스
칼럼
기업탐방
인물탐방
기자수첩
특집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설문조사
2019-09-16 오후 3:55:52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전국최초!! 경북도 치매안심병원 지정 외



전국최초!! (1) 경북도 치매안심병원 지정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안동유리재단 이사장 염진호)이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한 치매안심병원으로 전국최초로 지정(1)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권영세 안동시장, 도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도내 16개 공립요양병원이사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17.9)에 따라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하여 전국 79개소(경북도 16개소)공립요양병원 중 공모로 선정된 55개소(경북도 9개소)에 필요시설, 장비, 인력 등 인프라를 갖추도록 지원한 후 최종 현장 확인 등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인증 1호로 지정 됐다. 이번에 개소한 안동치매안심병원은 총사업비 2,140백만원(기금1,669, 도비471)을 지원받아 병원 내 2,292공간에 3개 병동 133병상(신관51병상, 본관82병상)규모로 증상환자의 안정성을 최대한 고려한 공간 구성, 집중치료를 위한 치매환자 전용병동운영으로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췄다.

 

병원시설은 입원병실(4인실이하-화장실, 개별흡인기, 산소발생기, 환기시설 완비), 심리치료실(인지, 화상, 감각치료), 공용거실을 확보하고 조명, 색채, 영상, 음향 등을 이용한 쾌적한 환경시설을 갖췄다.

 

분야별 전문인력신경(정신)과전문의, 간호사(정신건강, 치매전문교육과정이수, 노인전문),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을 확보하여 행동심리 증상별 운동요법과 인지요법으로 개인, 집단 및 소그룹형태의 맞춤형 전문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치료 및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도록 하고 최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한 잠비아 대사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16일 윌버 치시야 시무사(Wylbur Chisiya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가 새마을운동 보급을 요청하기 위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가 세네갈, 르완다 등에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전해 듣고 자국에도 새마을운동과 영농기계화를 통해 국가 발전을 이루고자 공식적으로 요청해 옴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잠비아 새마을운동 보급과 경북도잠비아 간 우호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한 잠비아 대사는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잠비아는 7개 나라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아프리카 무역과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구리 등 광물자원이 풍부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잠비아에 한국의 지역개발 성공모델인 새마을운동이 전수된다면 잠비아의 경제.사회발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는 기대를 밝혔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최근 잠비아를 비롯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전수를 요청하기 위해 잇달아 우리도를 방문하고 있다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최고의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하고 있고,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및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국제기구에서도 계속적인 협력 요청을 받고 있는 만큼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를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해외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시작하여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 진출했으며, 아프리카 아시아 15개국 55개 마을에 주거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펼치는 등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효과 나타나

 

경상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이 시행된 지 1년이 된 시점에서 그동안의 추진성과 및 지역정착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93일에는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3차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접수한 기업 중 11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190명의 신규 고용청년에 대한 모집공고를 했다.

 

3차 참여기업 모집에는 도내 13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291명의 지원신청을 하였으며, 830일 참여기업 최종선정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기존 고용현황, 매출액,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여부 등 기업성장 및 고용유지 가능성을 고려하여 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추가모집에 따라 20187월부터 시행된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225개이며, 본 사업으로 신규고용된 청년은 75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경북도는 중앙부처에서 지정하는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추석이후 9월중으로 4차 추가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20187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1유형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활용한 청년고용 프로젝트이다.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여 지역내 사회문제 해결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본 사업으로 신규고용된 청년은 2년간 연 최대 24백만원의 인건비(기업 자부담 10%포함)를 지원받고, 경북내 주민등록을 유지하는 청년은 연 최대 420만원의 정착지원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지속적인 청년고용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인건비 지원외에도 청년기업 매칭을 위한 개별단체 면접지원 프로세스, 고용청년에 대한 사회적경제 관련 기본교육, 마케팅회계노무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육 등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담매니저를 통해 1년동안 1,200회가 넘는 현장방문과 개별코칭을 실시하고 참여청년에게 20회가 넘는 공통교육 및 청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지난 3월 발표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사업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보였듯이, 청년일자리창출과 지역정착을 위한 각종 지표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참여청년의 평균연령은 30.6, 미혼이 69.7%, 대졸 이상이 72.5%로 경북이 당면한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들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에 청년이 참여하게 된 주된 이유가 부모님, 지인의 추천으로(29.4%)’, ‘지원금 및 교육, 컨설팅 등 지원이 마음에 들어서(22%)’로 나타남에 따라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이 청년들에게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월 평균 급여는 210만원이며, 사업에 지원 전 청년의 76.4%가 취업준비나 무직인 상태인점, 고용청년의 88.4%가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을 볼 때 사업목표인 안정적인 일자리제공을 통한 청년의 지역정착을 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안동시의 사회적기업에 20189월부터 현재까지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한 청년은, 안동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생활하다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서 일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도 뭔가 이런 기업을 꿈꾸게 만드는거 같아요. 구체적인 발상이나 사업계획 같은 거는 막연하지만 이곳에서 일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회적기업의 대표 또한 이 청년 덕분에 기업의 매출이 급성장하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든든한 동료가 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만족하는 것에는 청년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청년이 기업성장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기업 및 청년 모두 직무관련 경험이나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개선을 요청함에 따라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의 주요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직무 전문교육을 강화했다. 업무역량강화, 청년창업, 사회적경제, 창의적활동 등 15개 이상의 전문 심화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여청년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파악하여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인사, 회계, 세법 등 경영지원분야 교육과 더불어 대형유통시장 진입전략, 마케팅 기획 운영방법, 셀럽 교육을 통한 생생한 전문교육 등 교육분야 및 내용은 참여청년기업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트랜드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보완하고, 향후 문화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청년활동도 지원한다.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에 필요한 공간은 경북도의 특화사업인 청년괴짜방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말까지 12개소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별로 진로탐색 및 미래설계,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의 청년이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청년들이 경북에 정착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의 역량강화 및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 서대구 역세권 개발, ..

2. 코로나19 검체채취 키트..

3. 대구 시내버스 업계, ..

4. 공공일자리 창출 국비 1,..

5. 대구시, 코로나19 추가..

6. 대구시 지역활력프로젝..

7. 권영진 시장, 지방분권..

8.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

9. 대구시립무용단, 국제..

10. [경북소식] 경북권 국..

매월 넷째 수요일은 대구 방역의 날!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총 6,874명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경북소식] 코로나19 극복 위해, 다시 뛴다! 외
도심속 이웃과 함께! 가족친화마을 발대식 개최
언니에게 묻다!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
대구도시철도공사 공채에 4,150명 지원
상수도사업본부 ‘먹는 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건강챙기세요!
대구소방,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관련 법령 개정
국립대구과학관, 대경지역 전시 교류지원 스타트
[수성구소식]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외
‘코로나19 극복’ Safe Food 길자비 발굴.육성
북구 코로나19 확산방지 ‘안심음식점’ 선정
최초,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환경감시망 구축
[달성군소식] 일손 부족한 농촌을 도와주세요! 외
서구, 사회복지시설 방역물품 지원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김문오 달성군수 ‘동정빅데이터 운영 및 활용 사..
김대권 수성구청장, ‘저소득 어르신 효 팔순 축하..
배기철 동구청장,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추진위원..
배광식 북구청장,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
대구 시내버스 업계, 코로나19 성금 기부!
대구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0명 총 6,872명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지역기업 애로해결 집중
[경북소식] ‘클린&안심 도청신도시’ 만들자! 외
‘소셜임팩트/사회혁신실험실’ 2차 공모
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인증식
수달 이모티콘과 함께, 생활방역 동참해요!
대구시설공단, 소외계층에 ‘사랑의 PC 보내기’
대구환경공단, ‘덕분에 챌린지’ 동참
대구시립무용단, 국제현대무용제 폐막무대 오른다!
달성군, 스테인리스 벌꿀 저장고 보급
독서가 놀이인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꿈을 키워요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학습생활’
배광식 북구청장, ‘구 간부회의’ 참석
권영진 시장, 지방분권 법안 통과 시킬 것!
대구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0명 총 6,872명
대구시, 어린이집 전국 최대 규모 운영비 지원
[경북소식] 이철우 지사, 박항서 감독과의 인연! 외
  총방문자수 : 242,253,124
  오늘 방문자수: 14,500
대구인터넷뉴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 (중동) 2F | 제보광고문의 053) 764-9300 | 팩스 053) 764-93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1.10 | 등록번호 대구 아00008호
발행인,편집인 전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용진
Copyright by dg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g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