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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오후 1:58:04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 본격 시동 외



 

경북도,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 본격 시동

 

경북도는 고용시장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4050세대의 조기퇴직과 실직으로 저임금 기피, 생계비 부족경력 단절 우려 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맞춤형 종합일자리 경북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북 4050 행복일자리는 도내 전체 취업자 수는 증가 추세이나, 4050세대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청년, 노인, 여성에 비해 지원이 소홀해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4050세대 특성을 반영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특별지원 정책이다.

 

4050 행복일자리는 일자리 전담기능 강화와 재취업.창업을 위해 전담센터를 운영하고, 기존 일자리를 지킨 기업에게 워라벨의 장려금 지원, 신규고용 우수기업에게 근로환경개선금 지원으로 4050세대의 재취업을 유도하며, .전직에 대한 적합한 직무지원을 위해 체계적 훈련과 직무활용전환을 위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경북 4050 행복일자리는 5개 사업으로 600명 일자리 창출, 75개 우수 기업 지원, 20개사 창업을 목표로 추진해 4050세대의 가정과 도내 기업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센터 운영으로 사업홍보 및 훈련 참여자 모집, 상담을 통한 취업 3로드(구직-교육훈련-창업)추진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우수기업 지원으로 일자리 지킴이 행복 나눔과 신규고용 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아카데미로 실직.조기퇴직자 재취업 교육과 이.전직자 맞춤 프로그램 운영 경북 4050 행복일자리 박람회로 매월 4, 5일 매칭데이 지정 운영 및 권역별산업별 개최 경북 4050 행복창업 엑셀러레이팅으로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와 전문가 그룹 컨설팅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지원 등이다.

 

이처럼 경북도가 4050 행복일자리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4050세대는 우리 경제사회의 중추이며, 실직 시 가족 부양의무 소홀로 가정붕괴 위기에 봉착하게 되어 사회 전반에 큰 손실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실질적으로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4~50대 구직자와 노총, 상공회의소, 경영자 총협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현장 간담회 개최 등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 122640대 일자리 TF를 구성하여 직업훈련교육 및 생계비 지원, 고용서비스, 창업지원, 산업지역 등 5개반을 운영하며, 40대를 위한 취업 지원 및 기업의 40대 고용 인센티브 확대, 50~60대를 위한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금년도 예산 15억원을 4050 행복일자리에 투입함으로써 구직자-중소기업간 미스매치가 해소되어 4050세대가 노동시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어 안정적인 노후 삶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청신호

 

경상북도는 안동시가 사업비 1,000억원이 투입되어, 대한민국 대표 글로컬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국 4곳을 선정하는󰡐지역관광거점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는 지난 해 12월 광역자치단체가(제주도 제외) 추천한 기초자치단체 21(경북 안동, 경주, 포항 등) 가운데 1차 서면심사에 통과 했으며(9개 도시), 2차 현장실사, 3PT발표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은 국제관광도시와 더불어 지난해 4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역의 고유한 관광브랜드를 지닌 세계수준의 관광자원과 수용태세를 갖춘 지역을 선정육성하여, 방한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책이다. 지역거점도시에는 안동시와 더불어 전주시, 목포시, 강릉시가, 국제관광도시는 부산광역시가 선정됐다.

 

관광거점도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10년 간 2배 이상 증가했으나, 외국인 관광객 방문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5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하고 지방비 500억원을 포함하여 1천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도시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로 키우기 위해 관광브랜드전략 수립,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도시 접근성과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에 대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방향 및 평가기준을 예의주시하며,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1개 이상의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시는 하회마을권역, 원도심권역, 안동댐권역, 도산권역 등 4개 권역을 사업대상지로 유교중심의 전통문화 자원과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브랜드화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근 8개 시군과 협업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세계적 수준의 관광목적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앞으로 자체적인 지역 관광개발 역량을 갖고, 인근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하여 현재 3% 미만인 외국인 관광객의 경상북도 방문 비율을 2030년까지 정부가 목표로 하는 10%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세 소상공인 생계안정 및 사업재기 기틀 마련

 

경상북도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경제적 부담완화와 경제 안정화를 위한 노란우산 희망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고 폐업 시 충격 완화와 재기 기반마련 등 영세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의 도내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으로 1년 동안 매월 2만원씩 지원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사망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하는 공적제도로 월5~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고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공제사유 발생 시 납입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지급한다.

 

도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률은 2019년말 기준 지역 소상공인사업체 201,976개 중 47,066개로 23.3%수준이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가입률을 30%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다.

 

경주중심상가연합회 정용하 회장은 노란우산공제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에 꼭 필요한 제도로 이번에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적극 환영하며, 주변 상인들에게도 적극 권하겠다고 기대의 뜻을 밝혔다.

 

노란우산 가입은 시중은행이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중소기업중앙회 등에서 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희망 장려금 지원 신청서, 매출액 증빙서류(재무제표 또는 부가세증명원) 등이며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053-524-2508)로 하면 된다.

 

경북도는 소상공인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유통경제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소비시장의 위축으로 침체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37억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지원 고향시장 행복 마케팅 지원 경북 행복상인 키움 지원 소상공 새바람 체인지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이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폐업자 사업정리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해 민생경제의 녹풍다경(綠風多慶) 새바람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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