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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오후 3:24:32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 총력! 외



경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 총력 대응!

 

경상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11일 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 관련 도 종합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해 연말 중국에서 발생한신종 코로나바이러스사태 장기화로 민생, 경제, 관광 등 지역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그간 경북도에서 추진해온 대응 상황과 향후 분야별 추진대책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해 12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하여 211일 현재 총 28개국에서 43천여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 그 여파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11일 현재 28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정부 차원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여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선제적이고 강력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지금까지 지나칠 정도로 엄격하게 방역체계를 구축 운영해왔으며 도내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도내 관리 인원은 총 58명이며 이중 자가격리자는 38, 능동감시자 20명이다. 아직 환자 발생은 없지만 도에서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환자 발생시 가장 중요한 음압병실 7실과 격리시설 의료기관 12개소, 3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의사환자 선별을 위한 선별진료소(46개소)도 각 지역마다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중 이용시설과 주요 관광지 등에 예비비 등 56억원을 투입하여 열감지 화상카메라 총 136대와, 이동형 X-ray 등을 비치해 사전 차단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브리핑에서는 신종 CV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지원대책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강 부지사는 우리나라의 경우 대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아 사스, 메르스 때보다 수출입에 큰 타격이 예상되고, 경북 지역도 중국과의 수출입 비중이 높아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설명하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도에서는 23개 시군과 연계하여경제 핫라인을 개설하고, 도 산하기관과 국가기관 등이 참여하는행복경제정책회의를 출범하는 등 선제적인 비상경제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5개반(경제대응총괄반, 기업대책반, 소상공대책반, 통상대책반, 교통방역대책반) 10개팀의 경제T/F단을 구성하여 기업피해 접수 일원화, 마스크 등 매점매석 불공정거래 방지 신고센터 운영, 소상공인전통시장 피해 접수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현대기아차 생산라인 중단과 중국 현지공장 조업 중단 및 단축 등으로 지역 기업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도에서는 중소기업긴급경영안정자금을 3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중앙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3,000억원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수출입 피해 기업에 대해선 수출지원 마케팅, -시군 수출지원 기관 협력 사업, 대체시장 개척 지원 등을 지원하고, 특히 Kotra, 무역보험공사, 대구본부세관 등과 협조하여 불가항력증명서 발급과 통관시 즉시 수리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매출액이 감소된 지역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율 상향(평시 5% 정도 특별 10%) 및 조기 발행과 특별 정책자금을 신규(25억원)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과 기업체에는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도 지원하고 있다.

 

지역 관광업계에 대한 피해 지원도 다각적으로 진행된다. 강 부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해 관광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만 단체 관광객은 줄고 있지만 개별 관광객은 꾸준하게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강 부지사는 특히, 그간 의욕적으로 준비해 온대구경북 관광의 해추진이 다소 지연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설명하고, 아쉽지만 도민의 건강이 우선인 만큼 방역과 피해 지원에 인력과 자금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시기를 대구경북관광의 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내실을 다지는 시기로 활용해 사태가 진정되는 즉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준비를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경북상품 판매 국내외 전담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도, 시군, 교육청, 산하기관 직원 휴가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스타고 대구경북, 축제 품앗이, 출향인 고향방문 프로그램 등도 사태가 진정되는 즉시 전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도내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도내 중국인 유학생은 24개 대학 2,014(’20. 2. 10 현재)으로 이중 국내 체류 인원은 273(기숙사 26, 자가 247)이다.

 

현재 이들에 대해서는 시군과 대학, 보건소를 연결하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입국 예정 인원 1,741명에 대해서는 입국시부터 단계별 특별관리 대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경북도는 현재 도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대책도 마련하고 있다,“도민, 지역 기업들과 합심하여 이번 신종 CV 사태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경북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 맞대

 

경상북도가 청렴도 1등급 경상북도달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민간 5개 단체 관계자 및 도 실국본부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이하 대책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청렴도 측정결과와 2020년도 청렴도 향상대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실국본부별 청렴도 향상대책 보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축사회 등 민간단체의 의견수렴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는 지난해에 비해 2등급 상승했으나, 공사용역보조금 등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가 1등급 하락했다.

 

이에 획기적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책협의회를 구성했다. 2개월에 한 번씩 행정부지사가 주재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실국본부장 책임하에 청렴도 대책 논의 및 추진상황 점검 등을 통해 청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청렴도 향상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고강도 청렴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등을 고지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부서장 클린-(Clean Call)을 시행한다. 매월 1회 실국별 자체청렴실천사항 교육, 자체 청렴도 향상 대책수립 등 전 부서가 참여하는청렴책임제를 운영한다.

 

또한, ‘실국별 청렴순회 간담회를 통해 청렴도 측정분석결과를 전파공유하여 전 직원이 능동적으로 청렴실천운동에 참여하도록 한다. ‘청렴 해피콜(HAPPY CALL)에 대한 피드백을 강화해 청렴도 취약분야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으로 도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간다.

 

이외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공사용역관리감독, 보조사업, 민원 등 ‘4대 분야 실태점검을 통해 자체감사 및 점검기능을 강화하고 불법부당한 관행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운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청렴캠페인, 청렴 개그콘서트, 찾아가는 청렴교육관 운영 등 변화의 주역을 양성하는 내실있는 청렴교육을 추진한다. 공직자 의식개혁 및 청렴마인드를 제고하여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해 도정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장을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변해야 산다는 큰 흐름에 전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준 결과 내부청렴도가 8년만에 2등급 상승했다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청렴 1등급 달성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청렴은 공직사회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반드시 수요자의 입장에 있는 민간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취약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안전 농산물 생산 전국 최고!

 

경상북도는 2019년 국내 GAP 인증현황 조사 결과 도내 인증농가수가 22,258(전국 99,050호 대비 22.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20,632호 대비 1,626(7.9%)가 증가한 것이며, 인증면적은 21,804ha(전국 112,106ha 대비 19.5%)를 차지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란 유해미생물로 인한 식품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서 농산물의 생산.수확과, 수확 후 관리과정에서 안전.위생 관리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미생물 등의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최종 농산물에는 위해 요소가 없거나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사전 예방적인 안전관리 제도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적절하게 관리한 생산농가에 대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로 사과 7,475(7,946ha), 포도 2,860(2,106ha), 복숭아 2,044(1,556ha) 등 과수류 인증이 13,386(12,340ha)GAP인증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과수 품목의 인증 비율이 절반이 넘는 60.1%를 차지하고 있다. 쌀 등 식량작물은 3,0895,140ha13.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경북도 과수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GAP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에 GAP 토양용수 안전성분석비 및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중금속 검사비 지원사업에 20억원을 지원했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해 GAP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GAP 인증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GAP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비자 인지도가 낮고 일반농산물과의 가격 차이가 없어 인증농가 확대에 어려움이 있으나, 농업 현장에서 안전 농산물 생산은 농업인의 의무다“GAP 인증제도 정착을 유도해 경북 우수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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