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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오후 4:52:49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발전 마지막 선택! 외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발전에 유일한 마지막 선택!

 

경상북도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선 통합신공항의 이전 부지선정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고, 경북도 차원의 강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실국장직속기관장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수년간 어려움을 이겨온 통합신공항이 주민투표까지 마쳤지만, 유치신청이 되지 않아 사업 무산까지 우려되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면서, “지금은 전시상황과 같고, 대구경북이 죽느냐 사느냐는 통합신공항 건설에 달려있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도지사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총력전을 펼쳐서라도 반드시 통합신공항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73일 선정위원회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군위의성이 합의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 추진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통합신공항은 사업 주체인 국방부가 주민투표에서 이긴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를 최종 부지로 사실상 결정하며, 우보는 최종 부지로 부적격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가운데, 군위는 여전히 단독후보지(우보)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흘러가면, 626일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위원장:국방부차관)73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국방부장관)에서 군위가 신청한 단독후보지(우보)부적격’,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는 의성만 신청하고 군위의 신청이 없어 부적합되어,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73일로 예정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국방부장관) 개최까지 10일정도 남은점을 감안해,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민심을 결집해, 전방위적인 양 군의 설득 작업에 들어가 합의를 이끌어낸 후, 군위군이소보를 유치 신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우선, 포스트 신공항 군위의성 공동 발전상 제시로 양 군의 합의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주 국방부-대구시와 논의해 중재안을 마련해 양 군에 전달한 상태이다.

 

중재안에는 민항터미널 및 부대시설 군 영외관사 2500가구 항공클러스터 군위의성 각 100만평 공항IC 및 공항진입도로 신설 군위 동서관통도로 시도 공무원연수시설 등이 포함됐다. 수십조 원이 투입될 예정인 공항건설과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함께 제시해 상생발전하고 더 나아가 대구경북이 통합발전할 기회임을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지사는 군위의성 입장을 들어보고 난뒤, 최종적으로 양 군의 수용할 안을 조율하고, 대승적 결단을 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의성 입장에서는 이번 중재안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의성의 발전을 위해 의성과 함께 발전 방안에 대해 더욱 노력 하겠다.”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고민해서 강구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양 군의 설득 작업도 병행한다. 선정위원회 개최 전까지 매일 실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장, 도 소속기관단체, 지역 연고가 있는 직원들까지 모두 나서 전방위적인 설득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양 군의 오피니언리더, 관련 지인, 주민을 대상으로 해공동후보지에 대한 지역 여론을 만들어, 양 군의 합의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 도지사는 범시도민 차원의 동참도 간곡히 호소했다. 도내 300여개 기관단체에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한 협조 서한문을 통해, ‘양 군이 대승적 차원에서 반드시 합일점을 찾을 수 있도록 성원해 주고,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희망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양 군에 전달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앞서,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난 67일 결의문을 통해, 국방부의 조속한 이전부지 선정과 군위의성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며, 범도민 차원에서 다함께 노력하기로 밝힌바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선택은 공동발전이냐 사업무산이냐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라며, “코로나이후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뉴딜사업이며, 대구경북 도약의 유일하고도 마지막 기회인 통합신공항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양 군의 대승적 판단과 시도민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제 당신이 슈퍼셀러가 될 차례입니다

 

경상북도는 623일 도청에서 경북세일페스타슈퍼셀러(판매우수기업) 및 유통채널(쇼핑몰)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우수한 판매실적을 올린 기업과 발전가능성을 보인 기업을 선정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모범사례를 만들어 기업들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북의 우수 기업제품을 발굴해 판매의 장을 마련해준 쿠팡, 위메프, 티몬, 공영쇼핑, 우체국쇼핑 등 5개 쇼핑몰에 대한 감사패도 함께 수여됐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들은 총 8개 기업으로 식품, 관광티켓, 생활필수품, 스포츠기구, 가공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부문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선정되었다.

 

수상기업 중 올품은 상주에 위치한 닭고기 가공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간편식, 동물복지, 다이어트 등 발 빠른 제품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켰으며, 특히 5월 페스타기획전 이후 전월 대비 27% 매출 신장, 전년 동월대비 55%의 매출 신장을 기록해 축산물 대표기업으로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드림제지는 위생용품(물티슈, 화장지) 전문 제조업체로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증된 기업으로 취업의 문이 좁은 장애인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물티슈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미국, 중국, 인도, 대만 등 꾸준한 수출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홍영의 여성대표가 운영, 여성들의 재취업 및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 특히 올해 실라리안 신규업체 및 중소벤처기업부 브랜드K로 지정되어 설립 4년의 짧은 기간이지만 지역 수산물 제조유통판매 기업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감사패 수여식에 이어 온라인 입점에 관심이 많은 신규업체들을 위해 ‘Connect_B’ 강세영 전문강사의 온라인마케팅 교육이 실시됐다. 온라인마케팅 교육은 입점기업의 우수사례 공유와 입점방법 및 절차, 성공을 위한 판매 마케팅 교육, 쇼핑몰 업체관계자와의 질의답변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가한 기업대표는 중간 유통상이 없어 더 많은 이윤창출이 가능해진 온라인 사업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절차방법을 몰라 온라인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북도에서 이런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온라인 입점기회를 주신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언택트 쇼핑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았다.”면서, “경상북도는 이런 흐름에 맞춰 중소기업의 요구를 받아들이며 경북의 모든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의 슈퍼셀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고 밝혔다.

 

경북도, 웅진식품과 도내 농산물 사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623일 도청 회의실(호국실)에서 웅진식품과 경북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지호 웅진식품 대표이사, 이희진 영덕군수, 심재일 경상북도농식품유통혁신위원장, 서석조 영덕영해농협조합장을 비롯한 농협농업인들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웅진식품의 이번 업무협약은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실천하는 자리로,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도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를 실현하고, 웅진식품은 경북의 우수 농산물 사용으로 식품안정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 및 제품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서 웅진식품은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사용 및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상생메뉴 개발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경북도는 웅진식품과의 판매유통 네트워크 구축, 도내 농산물 품질관리 등 기업과 신뢰형성을 위한 협력에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웅진식품의 보리음료 하늘보리8년 연속 브랜드대상을 수상했으며, 세계최초 쌀음료 아침햇살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하는 등 웅진식품은 건강 식음료 분야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농식품 음료 전문 회사이다.

 

하늘보리, 아침햇살 등 대표상품은 100% 국내산 농산물로 생산되며, 연간 50억원 이상의 원료 구매로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보리 200톤과 꿀 80톤 등 다양한 경북농산물을 구매해 제품화 할 계획이다.

 

또한, 웅진식품은 코로나로 위기에 빠진 경북을 돕기 위해 도내 자가격리자, 의료진 등 종사자를 위해 하늘보리 75천병(1억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지속적 지원을 약속하는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웅진식품과의 상생협력을 계기로 경북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인식되길 바라며, 도내 농산물을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유망 농식품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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