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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오후 4:03:11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2030 경북관광 비전 선포! 외



 

 

경북관광 1억명 시대 목표, 2030 경북관광 비전 선포!

 

경북도는 16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3개 시군 단체장 및 관광담당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경북관광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는 관광을 통한 확실한 지방시대 주도를 위해 2030 경북관광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리얼코리아 경북, 글로벌 K-관광 선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관광객 1억 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관광수입 5조원 목표를 발표했다.

 

성공적인 비전 달성을 위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매력 수도 실현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북관광 산업화 K-중심성 글로벌 확산 경북주도 관광시대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점 추진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도약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은 개회식과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경북관광 홍보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2030 경북관광 비전 발표, 23개 시군과 함께하는 2030 경북관광 비전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3개 시군 단체장,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업체, 관광종사자 등 산관이 함께 2030 경북관광 비전 성공의 뜻을 하나로 모아 리얼코리아 경북, 글로벌 K-관광 선도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해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4038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했으며, 한국관광데이터랩(KT특정기지국 기준) 방문자 수 최다지역 부문에서 비수도권지역 중 1, 전국에서는 3위에 올랐다.

 

또 경북도는 2026년 울릉공항과 2030년 통합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있으며 항만을 중심으로 대형 여객크루즈 운행도 계획하고 있는 등 투 포트(two-port)시대를 앞둔 경북관광의 미래는 밝다.

 

경북도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관광객 1억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관광수입 5조원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독보적으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회요인을 바탕으로 K-컬쳐 기반 경북형 매력적인 관광자원화와 일류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기술과 관광의 융복합화를 통한 고부가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본격 추진해 관광을 통한 지역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차질 없이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비전 선포식은 경북관광 1억 명 시대 달성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다.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시장에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경북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당부했다.

 

경북도,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경북도는 16일 경주 하이코(HICO)에서 이철우 도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및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대구대학교 등 원자력 유관기관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정부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수단으로 원전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경북도의 미래 원자력산업 구상을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원자력 주요 정책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선정이 확정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조성계획 등에 대해 경북 미래 원자력 구상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원자력 르네상스 실현의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에는 국내 가동 원전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12기의 원전과 설계부터 건설운영 및 폐기물을 담당하는 모든 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원전의 전주기 운영이 가능한 국내 유일 지역이다.

 

경북도는 원자력의 연구’, ‘산업’, ‘협력이라는 3대 핵심 축을 통해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원자력 시장은 대형원전에서 건설단가가 저렴하고 수소생산,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소형모듈원자로(SMR)로 급변하고 있다.

 

경주시에 조성 중인 한국원자력연구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혁신원자력 연구개발과 실증,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국내 SMR 기술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지난 15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최종 선정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조성을 통해 원자력산업 육성에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연계한 원자력 핵심기술 확보, 창업지원 및 인력양성 기반 구축 등 SMR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제조, 장 기업 육성과 집적화를 통해 글로벌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것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상용원전과 고온가스로(HTGR)를 활용한 수전해 청정수소의 대량생산체계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 또 원자력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연구와 개발, 저장운반활용 기반을 마련해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다.

 

세계적으로 원전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원자력 정책이슈 선점을 위해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4)’, ‘경북 원자력수소 포럼(6)’,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10)’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원자력 산업의 교류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원자력 공동 캠퍼스* 설립,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사업, 원전현장인력양성원 등을 통해 미래 원자력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우리나라 원자력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경주 SMR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어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까지 마련됐다.”라며, “오늘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를 통해 우리나라가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강국을 이루는데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지정,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중심 도약

 

경북도는 15,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13개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최종 결정했으며, 경북은 안동(바이오경주(SMR)·울진(수소) 3개소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은 경북바이오지방산업단지 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비임상지원),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임상시료생산),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SK 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바이오·백신 관련 연구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비임상임상 시험, 생산, 시장 출시 등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정부는 백신 치료제 주권확립,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통해 초고속 백신개발 및 제조기술 등 국가 R&D 확대, 바이오 거점(안동) 중심의 첨단과학기술산업 육성 및 백신산업 계열화를 통해 바이오·백신산업을 육성하고자 바이오디지털헬스 중심국가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바이오·디지털 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이라는 국정과제에 맞추어 안동시 풍산읍 1,323(40만평)에 사업비 3579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대마(헴프), 천연물 활용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융복합 신소재 산업 육성을 목표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신규지정을 신청했다.

 

이번에 신규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후보지가 발표되며 안동에서는 지역 최초이자 백년대계 차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인구감소 등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안동에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산단 유치가 절실했다바이오백신산업 중심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소재 등 바이오 융·복합 분야 신산업을 육성해 전국 타 바이오클러스터와 차별화되는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주력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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